선우은숙 친언니 유영재 못 믿어 “매일 전화 통행해 충격 눈물”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 보세요

유영재와 재혼한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재혼한 동생을 걱정해 매일 전화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언니
👉”며느리는 임신 안 돼서 시험관시술하고 있는데, 시아버지는 덜컥 임신해버린 연예인 집안” 무슨 사연인지 확인해 보세요.

매일 걱정하는 언니의 전화

최근 선우은숙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자신의 친언니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선우은숙은 “우리 언니는 엄마 같더라.”라며 “우리 자매는 사이가 너무 좋다. 내가 결혼해 생활하고 있으니 매일 전화한다. 엄마와 하는 이야기처럼 대화한다. ‘아무 일 없니?’, ‘유 서방 잘하니?’ 매일 똑같다.”라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특히나 최근 재혼한 선우은숙, 유영재 사이를 친언니가 굉장히 걱정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매일 전화에서 유영재와의 사이를 묻는 것을 보면 최근 방송에서 유영재, 선우은숙이 큰 갈등을 드러내며, 신혼여행에서도 싸움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에 비춰진 유영재의 모습에 미덥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하지만, 현재 유영재, 선우은숙은 사이 좋게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엄마같은 존재

선우은숙에게 친언니는 엄마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친언니는 선우은숙을 향한 걱정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선우은숙의 친언니는 유영재와 재혼한 동생을 위해 건조기와 세탁기를 선물로 하는가 하면, 선우은숙의 집에 들를 때마다 필요한 거 사다 넣는다고 합니다.

선우은숙이 “왜 이렇게 많이 샀냐?”라고 하면, 친언니는 “너 이거 사려면 슈퍼 가야 할 것 같아서 미리 사뒀어.”라고 말한다고 하였습니다. 친언니는 선우은숙을 굉장히 잘 챙기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항상 챙겨주는 친언니의 옆에서 선우은숙은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무슨 일이 있든, 언니가 옆에 없으면 항상 불안하다고 하였습니다.

선우은숙은 친언니 바라기 면모를 보이기도 했는데, 친언니 또한 선우은숙에게 매일 전화해 유영재와의 사이를 체크하는 걸 보면 친동생을 굉장히 아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운한 아들과 며느리

또한 선우은숙은 최근 방송에서 아들, 며느리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선우은숙은 평소 며느리와 관계가 좋아, 수시로 통화하면서 할 이야기가 있으면 며느리에게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며느리가 불편한 이야기가 있으면 아들한테 전화가 온다고 언급했습니다. 선우은숙은 “며느리가 불편한 얘기가 있으면 꼭 아들한테 전화가 온다. 아들은 ‘앞으로 그런 얘기는 제 아내도 바쁘니까 나랑 해라.’라고 한다.”라고 언급하며 아들 부부의 서운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선우은숙은 “내가 공들여 키운 아들도 결혼하니까 며느리의 남편이더라. 내 스스로 내려놓아야지, 안 그러면 못 산다.”라고 말하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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