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10배!! 대파와 ‘이것’ 함께 먹기만 했는데 당뇨가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대파와 함께 섭취하였더니 당뇨병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트나 시장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대파는 뿌리부터 잎, 줄기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채소입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음식에 대파를 꼭 넣어 먹게 됩니다. 그만큼활 용도가 높으며 건강에도 좋습니다. 대파에는 마그네슘과 비타민b2, 황산호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대파를 그냥 먹기보다는 조합이 좋은 식품들과 같이 섭취한다면, 대파의 마그네슘의 효능을 극대화시켜주며 뱃살제거, 피로회복, 눈 떨림 뿐만 아니라 당료에 도움이 되는 혈당 수치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대파의 효능

대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원활한 장 운동으로 변비 예방과 숙변제거에 좋습니다. 대파 안에는 알리신이 풍부하여 항균작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감기 예방도 도움을 줍니다.

또 체내 콜레스테롤 조절해 주고, 대파의 흰 줄기는 비타민C의 함량이 많으며 사과보다 5배 많은 비타민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파 뿌리를 많이 버리게 되는데요. 뿌리에도 많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알리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신경을 안정시켜서 불면증을 개선시켜줍니다. 비타민B1 흡수도 돕기 때문에 비타민B1이 많은 음식과 함께 먹으면 환상궁합이 되겠습니다.

효과 10배!! 대파와 같이 먹으면 좋은 식품

대파에는 당뇨를 크게 완화시키는 마그네슘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당뇨 개선은 물론 눈떨림,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을 없애는데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대파의 당뇨 개선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 있다는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대파와 함께 먹기만 했을뿐인데 혈당 수치를 크게 내리는 식품입니다.

  1. 상추

상추에는 당뇨에 좋은 식이섬유와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상추의 마그네슘은 포도당이 에너지로 전환하는 능력을 높여준다. 다시말해서 포도당을 혈액 속에 불필요하게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상추의 마그네슘과 대파의 마그네슘이 함께 섭취하여 작용하면서 당뇨 개선에 효과를 높여준다고 합니다.

상추는 칼로리가 낮으며, 수분 함량이 높아서 많이 섭취하여도 당뇨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마음껏 먹어도 되는 식품인 만큼 당뇨 식단에 빼놓지 않고 잘 활용하여 꾸준하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대파
  1. 무말랭이

심혈관 건강에 최고로 좋다고 많이 알려진 무말랭이는 대파와 함께 섭취 시 당뇨를 이기는 환상 조합의 식품입니다. 무에는 비타민과 식이섬유, 아연,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건강식재료입니다.

그냥 무를 섭취했을 때보다도 무를 말려서 무말랭이로 먹을 때가 영양소 흡수율이 200%로 높일 수 있습니다. 당뇨 혈관 속에서 떠돌아다니는 당 성분과 노폐물을 맑게 씻어주며 혈관에 쓰레기가 쌓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파의 마그네슘과 무말랭이의 아연, 칼슘 등 영양가득한 성분이 서로의 흡수율을 극대화시키고 몸에 건강한 영양소를 제공하여 당뇨병 치명률을 70% 이상 예방시켜줍니다. 섭취 방법으로는 대파와 무말랭이를 차로 끓여 먹거나 함께 익혀서 당뇨 밥상의 반찬으로 먹으면 자주 섭취할 수 있고 혈당을 낯추는 최고의 꿀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미역

미역을 피를 맑게 해주는 대표적인 식품중에 하나입니다.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대사기능을 촉진시키며 혈당 조절에 탁월합니다. 또 칼로리가 낯아서 당뇨병 환자도 많이 먹을 수 있으며 먹을수록 혈액이 깨끗해집니다.

특히 미역 속 끈적거리는 성분이 대파의 마그네슘과 만나면 흡수율을 높여주고 혈당 조절에 좋은 궁합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등푸른 생선

당뇨 식단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음식으로는 바로 생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등푸른 생선은 당뇨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많아서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 고혈압 등이 도움이 된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등푸른 생선은 DHA와 오메가3 성분이 가득해 혈액 속 중성지방과 당 성분을 배출시켜 깨끗하고 맑은 혈액을 만들며 혈액순환 개선에 크게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좋은 성분들과 대파의 마그네슘이 만나면 최고의 안성맞춤 궁합이 됩니다.

등푸른 생선과 대파를 함께 푹 익혀서 요리로 꾸준히 먹으면 혈액 대사기능을 정상화시켜 콜레스테롤과 혈당 등 혈관 기능을 깨끗하고 튼튼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1. 현미밥

혈당이 높은 환자에게는 백미보다는 현미를 드시기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백미의 경우 당이 흡수되는 속도를 높이기 때문에 당뇨에는 독이 됩니다. 그에 반면 현미의 섬유질은 당이 분해되어 흡수되기까지 상대적으로 느리게 흡수됩니다.

이때 대파의 마그네슘과 함께 먹으면 혈당이 과도하게 상승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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