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이 소환된 이유 “남현희가 속은 진짜 이유 밝혀져…”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 보세요

우리나라 최고의 펜싱 스타 남현희 씨 사건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밝혀진 사건의 전말, 그리고 놀랍게도 그것이 알고 싶다의 김상중 씨가 소환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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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이혼 발표와 동시에 재혼 발표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12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이혼을 했습니다. 이러한 선택을 하기까지 말 못할 어려움들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남현희 씨는 “처음 살아가는 제 인생에 이어 처음인 아내, 처음인 엄마로서 서툴지만 가정에 누가 되거나 부끄러운 행동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라며 “평생을 함께 나아가기로 했던 상대방의 실수 또한 ‘서툴었기에 실수였겠지’라는 마음으로 용서하고 품어왔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실수’라고 용서했던 문제의 요인이 다시금 반복됐고, 그 문제들로 하여금 저의 가정에 ‘이별’이라는 문턱까지 오게 됐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또 “상대방이 가정이 아닌 다른 곳의 ‘시선 돌림’이 저와 저희 가족들에게는 크나큰 상처를 안겼다.”리며 “이혼이란 것이 좋지 않은 일이기에 선뜻 많은 분께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남현희 씨는 “늦게나마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된 계기가 있다.”라며 “저와 딸아이 가족들에게 ‘진실한 맹목적인 사랑을’ 주는 사람이 생겼다. 남은 제 삶에 있어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라고 열애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앞으로 더욱더 단단한 남현희가 되어 여러분께 변함없이 좋은 모습으로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남현희가 되겠다.”며 “앞으로의 저의 사랑 또한 응원해 주시고 존중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예비 신랑의 의문점

그리고 ‘여성조선’과 두 사람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재혼을 하겠다’라고 그때 남현희 씨는 “전청조 씨가 15살 연하의 사업가이며 재벌 3세”라고 했는데 이혼한 후에 두 사람은 펜싱을 가르쳐 달라고 전 씨가 찾아와서 만났다고 합니다.

“이후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면서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됐다.”라며 이런 식으로 인터뷰가 나가자마자, 난리가 났습니다. 전 씨를 아는 사람으로부터 여러가지 제보가 들어왔으며 사기 행각과 의문스러운 정황이 포착된 것입니다.

현행범으로 체포

남현희 씨가 재혼하겠다고 한 전청조 씨가 체포됐다고 전해졌습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전 씨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예 여기서 “여성”이라고 표기를 하고 있고 기사를 통해 여자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전청조 씨는 지난 26일이면 오늘 오전 1시 9분께 새벽 1시에 성남시 중원구의 남현희 씨 어머니 집을 찾아와서 여러 차례 걸쳐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청조 씨는 “아는 사람인데 집에 들여달라.”라며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남현희 씨 가족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전청조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남현희 씨한테 이별 통보를 받자, 남현희 씨 어머니 집에 찾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현희 씨가 드디어 현명한 판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완전희 속았다” 남현희의 인터뷰

남현희 씨는 26일 공개된 여성조선과 인터뷰에서 “전청조가 지금은 남자”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전에는 여자였다는 건가?’, ‘성전환 수술했다는 건가?’라는 질문에 모두 “그렇다”라고 답했습니다. 남현희 씨는 전 씨의 성전환 사실을 알고서 결혼을 결정했다고 말했고, 전청조가 주민등록증을 두 개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하는 것과 2로 시작하는 것을 각각 1개씩 갖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남현희 씨는 그동안 자신이 임신한 줄 알고 있었다고도 고백했습니다. 전 씨가 준 10여 개의 임신테스트기를 이용해 임신을 확인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 씨가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고 해도, 그의 생식 기관에서 정자를 생성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에 대해 남 씨는 “모르겠다. 그러니까 이상했다. 임신테스트기가 두 줄이 뜨니까 의문이었다.”라고 했으며, 이어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받으려고 했는데 전청조가 계속 막아서 못 갔다.”라며 “전청조가 책임지겠다며 같이 살고 싶다고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외에도 남씨는 “전청조에게 완전히 속았다”라며 전 씨가 자신의 이름을 이용해 투자금을 모으고 있던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도 당했다

과거 아주 놀라운 사례가 또 있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배우 김상중, 역시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벌써 20여 년 전, 당시 김상중 씨는 38살 일이었습니다. 김상중 씨가 재벌 2세를 사칭하는 여자에게 속아서 결혼할 뻔했습니다. 김상중 씨는 2003년 11월 28일 오후 6시 신라호텔 예식장까지 잡으며 결혼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결혼을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재벌 딸이라고 말한 여자가 김상중 씨에게 자신은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의 딸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 이야기기를 김상중 씨는 결혼식 불과 며칠 전까지도 굳게 믿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김상중 씨는 이 여자를 믿었습니다. 하지만 김상중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직후 파라다이스 측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파라다이스그룹의 임명해 홍보팀장은 “회장님 자제분 중에는 전우경씨가 없다. 전우경은 회장님의 손녀딸 이름으로 이제 여덟 살이다. 회장님에게는 두 딸이 있는데,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 둘째딸은 임신해서 출산을 앞두고 있다. 2년 전에도 한 여성이 회장님 딸이라고 사칭하고 다녀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 당시에는 그냥 넘어갔지만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룹 이미지 재고와 재발 방지 차원에서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파라다이스 그룹 측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는 게 밝혀져서 김상종 씨가 결혼을 철회를 한 것입니다. 이로써 ‘재벌 사위’ 보도는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었음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김상중의 매니저는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실은 결혼 소식이 보도되기 한 달 전부터 그 여자에게 의심스러운 점이 많아 그동안 그 여자가 김상중 씨에게 언급한 내용을 토대로 확인 절차를 밟았는데 맞는 게 없었다. 상중 씨는 순수하게 마음을 줬는데 어처구니없이 당했다. 그 여자는 여전히 김상중 씨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이제 완전히 신뢰가 깨져 더는 회복이 어려운 상태”라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후 ‘결혼 사기극’ 기사가 난 후, 김상중 씨는 강원도 산골로 잠적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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