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이분을 아시나요? 대한민국의 그룹 ‘백퍼센트’의 멤버로 팀의 비주얼 담당 멤버였던 민우 군을 아시나요? 당시 그는 자신의 집에서 심장이 수축하지 않아 혈액 공급이 완전히 멎은 상태로 발견되어 결국 자택에서 심정지로 인해 향년 3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겸 가수 서민우는?
그룹 ‘백퍼센트’의 멤버로 팀의 비주얼 담당 멤버였던 민우 군의 본명은 ‘서민우’이며, 1985년 2월 8일, 대구직할시 동구에서 태어났습니다.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응용생물화학부, 한양대학교 대학원 과정을 거쳤습니다. 2012년에 남성 아이돌 그룹 ‘백퍼센트’로 데뷔 이전,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세를 치렀으며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 3’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같은 해, 첫 영화 ‘특별시 사람들’ 역시 주연 발탁으로 인해 주목받는 신예 배우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그 외 2007년 SBS 드라마 ‘왕과 나’와 2008년 영화 ‘기다리다 미쳐’를 통해 안정감 있는 연기를 보이며 차츰 자신의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이후 ‘사랑과 전쟁’에서는 연기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준수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곱상함과 잘생김이 공존하는 수려한 외모와 특유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방영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지식인에 ‘저 남자 누구냐?’라고 물어보는 네티즌들이 많았을 정도입니다.

특히, 유작인 ‘평양까지 이만원’에서는 안 그래도 괜찮았던 연기력이었지만 공백기 사이에 상당히 노력했는지 완벽에 가까운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2014년 3월 4일 입대하였으며 2015년 12월 3일 전역하였고, 전역 후 2016년 10월, 오랜 공백 끝에 그룹 ‘백퍼센트’로 다시 합류, 컴백을 합니다.
‘백퍼센트’는 이 시기 정식 일본진출과 함께 국내와 함께 양국에서 활발히 활동했었으나 대부분, 공중파 출연이 아닌 국내 버스킹 공연, 일본의 타워 레코드 매장 측에서 주최하는 라이브 공연, 이벤트식 일본 야외 공연, 전국 순회 싸인회 등등 위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잘못 만난 멤버들이 안타까우며 회사에 한이 맺힌다는 팬들이 많습니다.

생전에는 반올림에 출연했었기 때문에 ‘백퍼센트’에서 인지도가 제일 높았고, 85~93년생 사이에서는 1세대 얼짱 출신의 아이돌 가수로 알음알음 알려져 있었으나, 데뷔한 시기가 워낙 레드오션이었던데다 회사의 갑작스러운 방치로 인해 데뷔 연차를 감안하면 활동을 거의 못 하다시피 하여 이름도 들어본 듯하고, 얼굴은 어디서 본 듯 해도 아는 사람들만 아는 연예인이였습니다.
하지만 관계자들과 팬들에 의하면 외모만 잘생긴 게 아닌 예체능 쪽에 있어서 상당한 두각을 보였고 노력파에 다재다능하여 언젠가는 연예계에서 빛을 볼 줄 알았습니다. 또한 민우 군은 애묘가이며, 인스타그램에 러시안 블루 종인 심바 사진,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습니다.

안타까운 비보
강남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백퍼센트’ 민우 측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된 것은 25일 낮 12시 38분이다. 우리가 도착한 것은 이날 낮 12시 45분이다.”라며 “도착했을 때 민우 군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였다.”라며 심폐소생술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당시 많은 팬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이 아닐 거라는 말들과 함께 너무나도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사실 ‘백퍼센트’의 리더였던 민우는 10일전 ‘v라이브’를 통해 “몸에 이상 신호가 왔다.”라며 말을 했다라 합니다. 민우는 고민 상담을 방송하던 중 조심스럽게 “며칠 전 자신의 몸에 이상 신호가 왔었다.”라고 말을 합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어느 날 과음을 하였는데 가슴 쪽이 아파와서 검색을 해보니 간에 이상이 생긴 것 같고 병원에 빨리 가보라는 말을 보고 다음 날 바로 병원에 달려갔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초음파 검사를 실시했는데, 그 결과 이상은 없었지만 의사 선생님께서는 술을 줄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인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안정감 있는 연기를 보이며 차츰 자신의 영역을 넓혀 나갔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이어 고인의 생전 마지막 방송이 재조명되었습니다.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에 출연한 민우는 “저희 ‘백퍼센트’가 얼마 전에 데뷔 5주년을 맞았다.”라며 “많은 분들이 우리 ‘백퍼센트’에 대해 잘 모르는데, 지금까지 항상 무대에 오르면서 가장 행복하다는 걸 느꼈기 때문에 도전하게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또한 소속사는 “민우 군은 팀의 맏형으로서 멤버들을 잘 이끌어왔고, 멤버와 팬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정이 많은 친구였고 그의 다정함과 성실함을 알기에 더욱더 슬픔이 크다.”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함께 활동한 멤버들은 “민우 형을 하늘나라로 잘 보내주고 왔다. ‘백퍼센트’로 함께한 시간 7년, 그 외에도 정말 많은 시간을 함께했었는데 너무나도 짧게만 느껴진다. 지금도 아무 일도 없었던 듯 다시 나타나 불러줄 것만 같아, 너무 슬프고, 보고 싶고 아프다.”라며 “모든 분이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아 마음을 전한다.”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게 함께 기도해 달라고 애도했습니다. 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