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합류 한혜진 충격 재산 수준 “뒤늦게 밝혀진 어머니 정체에 경악”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 보세요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NEW 미운우리새끼’로 모델 한혜진이 새로 합류해 반전 시골살이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母벤져스’에 새로 합류한 한혜진 어머니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딸 한혜진이 어머니의 첫 녹화 현장에 함께 해 연신 스타일을 점검했고, 母벤져스는 “이런 딸이 있는 게 축복이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새로 합류한 한혜진은 500평 별장을 공개해 모두가 놀라게 했습니다. 한혜진 어머니는 딸의 일상 모습에 눈물을 흘리셨는데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그리고 한혜진의 별장과 재산 수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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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미우새’ 합류

모델 한혜진의 500평 별장이 공개 되었습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한혜진이 새롭게 합류한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신동엽은 “어떤 분이 미우새를 찾아줬을지 어머님 먼저 모시겠다”라며 새 멤버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한혜진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신동엽은 “대한민국 톱 모델 한혜진 씨 어머니 나오셨다”라며 소개했습니다.

한혜진 어머니는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서장훈은 “한혜진 씨가 나이가 어리지 않은데 저렇게 계속 혼자 있는 걸 보실 때 어떠시냐?”라며 물었고, 한혜진 어머니는 “글쎄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도 어떠신지 모르겠는데….”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서장훈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지금 어떤 느낌이었냐면 한혜진 씨한테 혼날 때 느낌이었다. 혜진이를 보는 것 같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김종국 어머니는 “딸이 엄마 닮지 누구 닮겠냐?”라며 거들었습니다.

한혜진 어머니

특히 어머니는 키와 체중을 묻자, “162cm였는데 지금은 159에서 8cm이다. 47kg에 달한다”라며 귀띔했습니다. 김종국 어머니는 “어지럽지 않으시냐?”라며 걱정했고, 한혜진 어머니는 “젊었을 때 뺐기 때문에 안 어지럽다”라고 밝혔습니다.

딘딘 어머니는 “언제부터 체중을 관리하셨냐?”라며 궁금해했고, 어머니는 “쟤 모델 시작했을 때부터다. 체중 64kg까지 나갔었다. 저도 아침에 화장실 갔다 나오면 딱 잠옷에서 갈아입을 때 체중계에 올라가서 오늘 뭘 먹을지 정한다. 체중이 어제보다 500g 넘어갔다면 오늘은 어제 먹은 것보다 좀 줄인다.”라며 설명했습니다.

한혜진 어머니의 눈물

모델 한혜진의 어머니가 딸의 모습에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이날 한혜진은 아침 7시부터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 삼매경이었습니다. 한혜진은 거울에 본인의 모습을 비춰보더니 “근육이 다 빠졌네”라며 속상해하다가도 곧바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한혜진의 운동 방에는 런닝머신, 사이클, 벤치, 무게별 종류별 다양한 아령까지 헬스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서장훈은 “약간 김종국 분위기가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절친 이시언은 “혜진이도 운동을 좋아하진 않는 편이다”라고 말했으며, 한혜진의 어머니 역시 “안타까울 때가 많다.”라고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운동하는 모습에 “저 모습이 예뻐 보인다”, “멋있다”라고 하자, 한혜진의 어머니는 “저는 짠하다”라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이어 “시즌에는 못 먹고 닭가슴살이랑 채소만 먹으니까. 엄마한테 가고 싶은데 못가, 엄마랑 먹어줘야 하는데 먹으면 안 돼서 못가라고 하더라.”라며 일화를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500평 별장 공개

이날 한혜진은 직접 트럭을 몰고 홍천에 있는 한혜진 어머니의 집을 찾았습니다. 이어 한혜진이 직접 설계하고 애정을 쏟아 지은 홍천 하우스, ‘달심 궁전’이 공개되었습니다. 화려한 인테리어와 화로 난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머니 집을 뒤져 서리해 온 각종 나물 반찬과 달걀로 식사를 준비하던 한혜진은 시골살이의 적, 파리를 쫓기 위해 비장하게 전기 모기채를 들고 집안을 배회했지만, 긴 팔 긴 다리가 무색하게도 파리를 잡는 데 실패했습니다.

농기계 창고에 어머니 몰래 숨겨둔 오토바이를 타기로 한혜진. 이를 지켜보던 혜진 어머니는 “얘 또 일 저질렀네”라며 혀를 찼고, 심지어 혜진에게 오토바이를 빌려준 당사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던 이시언이었음이 밝혀지자 “시언 씨!!!”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서장훈은 “갑자기 홍천에 집을 짓게 된 이유가 뭐냐?”라며 질문했습니다. 한혜진 어머니는 “엄마 집에 자주 왔다. 일만 안 하면 왔으니까 일 없으면 이틀이고 3일이고 있다 갔다, 있어보고 좋으니까 여기다 하나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을 거다.”라며 귀띔했습니다. 어머니는 “별장을 짓기 위해 본인이 자재고 뭐고 다 선정했다”라고 하였습니다.

재산수준

한혜진 서울 집 아파트 위치는 동네 사는곳이 어디인지보니 청담동 고급빌라 아파트입니다. 소파는 자코모, 침대 러그 카페트 에르메스 제품 등 고급제품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모델 한혜진이 “고등학생 때 이미 대기업 직원 연봉은 받았다”라고 밝혔었습니다.

모델 수입에 대해 묻자 “어떤 모델이 오르냐에 따라 다르지만, 몸값 높은 모델은 많이 받죠. 수입은 광고가 가장 높아요. 화보 촬영은 거의 없는 편이고요. 전 고등학생 때 이미 대기업 직원 연봉은 받았어요”라고 말했었습니다. 이어 “벌기도 많이 벌지만 쓰기도 많이 써요. 술·밥값도 주로 제가 지불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는 MBC ‘나혼자산다’에서 “뉴욕 활동 당시 에이전시로부터 당시 1억짜리 수표로 개런티를 받은 적이 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한혜진 차로는 1,380만 원 포터, BMW, 몰래 구매한 오토바이 하얀색 베스파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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