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거인 서장훈 재산수준 알고보니 “그가 검소하게 사는 숨겨진 이유”에 대해 확인해 보세요

서장훈 선수에서 이제는 방송인 서장훈이 된 서장훈은 농구선수부터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선수로써는 역대 최고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고 건물에 투자해서 큰 재산을 모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은퇴 이후 방송인 및 MC로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서장훈이 방송을 해서 이렇게 성공을 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럼 한번 서장훈 재산과 그리고 가지고 있는 건물은 얼마 인지 한번 확인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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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의 출연료

서장훈은 방송계에서 A급 MC정도는 된다고 합니다. 서장훈과 비슷한 급의 방송인으로는 김구라, 이수근, 이상민 등이 있습니다. 즉, 강호동 유재석 등 S급 MC외에는 이들보다 돈을 많이 받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면 서장훈의 회당 출연료는 얼마일까요? 회당 출연료 700-1000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이 또한 2020년 정도에 발표한 금액이기 때문에, 물가상승률과 서장훈의 인지도 상승 정도를 고려하면 회당 출연료 1000-1500만 원 정도의 출연료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장훈 재산이 2조라는 루머가 있을 정도로 서장훈의 재산은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당연히 2조는 아니겠지만 재산이 엄청난데요, 서장훈은 일단 많은 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물 수준

서장훈은 건물이 3개가 있습니다. 서장훈은 착한 건물주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서장훈은 IMF가 지나고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았던 2000년도에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5층짜리 건물을 28억에 구매합니다. 최근 이 건물은 230억 이상으로 뛰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2005년 서울 흑석동에 위치한 7층짜리 건물을 50억 원대에 매입했습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최근 120억까지 뛰었다고 합니다. 또한 얼마 전 그는 홍대에 있는 건물을 140억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무리한 금액 임대료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서장훈 건물에 있는 임차인들은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 가진 재산은 300억 원으로 추정이 되지만 집, 방송 출연료, 광고료 등을 모두 따지면 당연히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빌딩의 가치가 계속 올라가고 있어서 재산이 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이렇게 기타 등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그가 소유한 부동산만으로 최소 수백억 대의 자산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 소소하긴 해도 그가 현재 거주 중인 집을 부동산에서 뺄 수 없습니다. 현재 서장훈은 강남구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해당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33평형으로 잡아도 27억에 달합니다.

서장훈의 자동차는?

이쯤 되면 그가 무슨 차를 타고 다니는지도 궁금하실 겁니다. 그는 옛날에는 BMW, 벤틀리 등 3억 원대에 달하는 차를 타고 다녔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은 차를 팔고 없다고 합니다. 네? 아니 더 좋은 차로 바꾼 것도 아니고 왜 아예 팔았을까요? “제가 나이가 40이 되고 나서 보니까 아무것도 부질없는 짓이다. 그래서 이거를 저는 깔끔하게 팔았어요.

그리고 지금 저는 차가 없습니다.”라고 하며, 그는 어느 순간 비싼 차를 타고 다니는 게 부질없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 정도 자산가면 충분히 더 비싼 차를 타고 다닐 수도 있을테고 마음껏 뽐내고 다닐 수도 있었을 텐데 조금 의외의 답변이었습니다.

검소한 이유

“돈을 쓸 데가 아무것도 돈 쓸 데가 없어요. 먹는 거 아니고서는 옷은 전부 싼 거 입으니까 늘 추리닝 입고 그러니까 다른 거 욕심은 없어요. 이를테면 집에 가구를 좀 바꿔보겠다. 그릇을 한번 싹 분위기를 바꿔보겠다. 이런 거 없어.”라고 하였습니다.

일반 사람이 저만큼 돈이 생기면 비싼 차도 마음껏 사서 모으고 한강이 보이는 더 비싼 집으로 이사도 가고 심심하면 백화점 가서 명품도 사고 사실 따지면 굳이 저렇게 방송에 출연하며 노동할 필요도 없이 그냥 집에서 매일 쉬면서 평생 써도 남아도는 돈을 펑펑 쓰면서 남은 생을 살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근데 이미 쌓아놓은 부가 충분한데도, 그리고 아직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도 서장훈은 기본적인 의식주에 해당하는 먹는 것에만 소소하게 돈을 소비하는 게 끝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의 확실한 행복 중 하나가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냥 집에서 편하게 앉아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영화 보는 시간이라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가치

그렇다면 서장훈은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찾은 것일까요? 그는 다행히 그 가치를 이미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서장훈은 선수 시절 마지막 해에 연봉을 안 받고 뛰셨었습니다. “다른 이유가 없이 감사하는 마음 이런 생각으로 마지막 해는 내가 돈을 한 푼도 안 받고 제 사비를 얹어서 보태서 모교의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해서 기부했는데, 저는 뭐 이게 제가 잘한 일이고 잘못한 일이고, 이걸 떠나서 그냥 저처럼 조금 알려진 사람들이 보여주는 게 저 말고 또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한다든가, 더 확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는 돈을 한창 얻기 시작할 때 비싼 차를 타고 다니며 사치를 부린 적도 있고, 기부의 형태로 남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부동산으로 더 많은 재산을 얻게 된 지금, 그는 더 이상 사치는 부리지 않지만, 기부는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건물 세입자들에게 주변 건물 시세 대비 절반밖에 안 되는 임대료를 부과하며, 이미 동네에선 착한 건물주라고 소문까지 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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