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이사한 펜트하우스 알고 보니 “임영웅도 놀란 충격 재산 수준”에 대해 확인해 보세요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임영웅을 따라 아파트를 매입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의 재산 수준 또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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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데뷔하기까지

정동원이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입니다. 2019년 12월 18일 싱글 앨범 미라클로 데뷔했으며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참가하면서 인지도를 얻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표곡은 효도 합시다 여백, 내 마음속 최고, 잘 가요 내 사랑, 물망초, 아지랑이꽃, 나는 피터팬 등이 있습니다. 2018년 가을 전국 노래자랑 함양군 편에 출연하여 우수상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선부터 유튜브 등에 크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차세대 트로트 유망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습니다. 2019년 7월에는 영재발굴단의 다재다능 트로트 아이돌로 소개되었습니다. 영재발굴단 마지막 화에서는 유산슬과 사랑의 재개발로 합동 공연했습니다. 이때 유산슬의 모습을 담고 있던 놀면 뭐하니에도 동시에 출연하였으며 같은 해 11월 kbs1 인간극장의 트로트 소년 동원이 5부작이 방영되어, 정동원과 가족들의 일상이 소개되었습니다. 2020년 1월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했으며 결승전에 진출하여 최종 5위를 달성했습니다.

‘정동원길’

하동 지역에는 정동원길이 생겼습니다. 이 길은 5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연장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경남 하동군 진교면 백열리 백년마을에서 3, 3km 떨어진 백열리 안심마을 정군의 본가를 중심으로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옛 남해고속도로 백년 마을 회전교차로, 금남면 하삼천 회전교차로 7, 2km 구간입니다.

정동원은 정동원길을 선포하면서 세계 최연소로 길을 선포한 인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또한 10월 14일 조선일보 100주년 타임 캡슐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조선일보 100주년 타임 캡슐에는 우리나라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명사, 세계를 누비는 청년 세대가 미래에 보내는 메시지와 물품도 담겼습니다.

코로나 진단 키트에서 삼성전자 반도체까지 현재의 모습을 담아 50년 뒤 개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진공 포장된 타임캡슐 속의 정동원은 나훈아 선생님 같은 가수가 돼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50년 전의 초심을 잃지 말자는 의미로 본인의 첫 음반 cd를 담아 봉인했습니다. 12월 31일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 모델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크고 작은 논란

그런데 정동원은 나이도 어린데 참 논란이 많습니다. 올해 나이 16세의 정동원이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2022년 8월 9일, 수도권에 300mm가 넘는 폭우로 각종 피해 및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날, 정동원은 자신의 자택에서 한강을 찍은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며 “자전거 못 타겠다.”라는 글을 남겨 뭇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정동원은 얼마 전 고등학교 입학 당시, 약 3,5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손목시계를 차고 입학식에 참석해 청소년 재벌이냐?는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매입한 펜트하우스

최근 정동원이 20억 원대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웃이자 절친한 가수 임영웅이 정동원을 각별히 보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10월, 정동원은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메세나폴리스’ 한 세대를 매입했습니다. 메세나폴리스의 매입가는 25억~26억 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인 정동원은 데뷔 이후 약 4년 만에 자가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18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정동원이 의도적으로 임영웅이 사는 곳으로 이사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진호는 정동원이 이 집을 사는 데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 소속사 대표라며, 정동원이 정말 믿고 의지하는 2명 중 1명이라고 했습니다. 나머지 1명은 정동원의 할머니라고. 이어 이진호는 정동원의 고향이 하동인데, 물리적으로 할머니가 메일같이 오갈 수 없는 상황이며, 할머니가 서울 생활을 불편해하신다고 한다며 그래서 이사지를 선정할 때 정동원이 굉장히 믿고 따르는 형 중의 한 명인 임영웅의 집을 고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동원이 이사를 한 이후에 임영웅과 굉장히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거의 매일같이 서로의 집을 오가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임영웅 역시 동생인 정동원을 정말 마음으로 보살피고 있고, 형으로서 인간적으로 케어까지 하면서 둘의 사이가 점점 두터워지고 있는 모양새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연료

2007년생인 정동원은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을 통해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정동원의 행사 비용은 2,500만~3,000만 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임영웅은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아파트 메세나폴리스에 거주 중이며, 정동원도 이번 2월에 해당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인사를 따라갔다고 합니다.

정동원은 ‘미스터 트롯’ 출연 이후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본인의 명의로 된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불어 임영웅과 동일한 건물로 이사 간 것은 의도한 선택이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어린 나이에 높은 활동을 펼치며 이제는 아파트까지 소유한 정동원의 행보는 매우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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