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발렌시아 감독의 충격적인 폭로 “이강인 공짜 방출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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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 파리 생제르망 이적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선수가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한 뒤 순조롭게 주전급 선수로서 입지를 따져나가고 있고 파리 생제르망이라는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선수인 만큼 이제 유럽에서도 꽤나 명성이 높은 선수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정말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이강인 선수의 맹활약이 계속되면 계속될수록 이강인 선수를 공짜로 내보낸 클럽이자 현재 강등 위기에 빠져있는 발렌시아의 흑역사도 온갖 스페인 매체로부터 까발라지고 욕을 먹고 있고 이번에는 이강인 선수를 방출시키던 당시 발렌시아 감독조차도 폭로성 인터뷰로 나서서 이강인 선수를 굳이 내보낸 발렌시아 구단을 강하게 비판해서 이강인 선수는 2021년 여름 자신이 십 년 동안 몸담았었던 클럽인 발렌시아를 떠나 RCD 마요루카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했습니다.



사실 이강인 선수에게는 발렌시아 CF가 자신이 어릴 때부터 성장한 클럽이었기 때문에 발렌시아에서 성공하고 싶은 열망이 강했었지만 현실적으로 발렌시아에서 이강인 선수가 기회를 얻기란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이강인 선수는 소속팀 발렌시아가 마르코스 안드레 선수를 영입해 NON-EU 쿼터를 내줘야 하는 이유 등이 겹치면서 마요루카로 이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강인 선수를 내보내면서까지 무리하게 데려왔던 마르코스 안드레 선수는 애초에 하브리그만 전전했던, 라스트 시즌 라리가 4 골의 평범한 선수였고 마르코스 안드레 선수는 발렌시아에서 두 시즌 동안 리그 46 경기에 출전해 두 골을 넣는 스트라이커라는 포지션을 감안하면 정말 극악의 부진을 보이면서 결국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현재 2부 리그에 속해 있는 자신의 친정 팀 바야돌리드로 복귀를 했습니다.

반면, 이강인 선수는 2년 동안 마요르카에서 라리가 탑 급 재능으로 성장하면서 라리가 시즌 베스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었고 2023년 여름에는 마요류카에서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하면서 마요르카는 물론, 발렌시아보다도 훨씬 이름값이 높은 클럽에 입단을 하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나가게 되었는데요.

전 발렌시아 감독의 충격폭로

이강인 선수의 이러한 행보는 많은 스페인 현지 매체로부터 정말 꾸준하게 발렌시아 구단이 정말 멍청한 선택을 했다면서 강한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RELEVO에서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강인 선수를 방출시키던 당시 발렌시아 감독 호세 보르달라스 현 헤해타페 감독이 이강인 선수를 내보낸 발렌시아 구단의 판단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는 발렌시아 구단을 비난하는 인터뷰를 남겼습니다.



“발렌시아 팬들은 호세 보르달라스를 클럽에서 보낸 후 높게 평가하고 있고 보로달라스 감독도 짧은 시간 동안 발렌시아 팬들을 높게 평가한다. 그것이 알리칸테 출신의 남자가 지휘봉을 잡은 해 이후 구단과 감독 사이에 남아 있는 유일한 유대감으로 그가 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유대감이다. 하지만 현재 발렌시아 구단과 보로달라스 감독 사이에는 유대감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아예 없을 수도 있다.

보로달라스 감독의 갑작스러운 사임, 이어지는 균열과 한 당사자와 다른 당사자 사이의 거짓말로 인해 에타페이 홈 구장 알폰소페레스 콜로세움에서 새로운 장을 경험하게 된 보로달라스 감독과 발렌시아 구단의 관계는 흐트러졌다. 이 모든 것은 루벤 바라하 감독이 있던 발렌시아가 다시 일어날 수 없는 것처럼 보였던 4월의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당시 클럽에서는 최근 호세 보루달라스가 복귀를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엘 피포(바라하 별명)에 대한 신뢰가 유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정보는 다른 미디어에 나타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브루달라스 감독의 가장 가까운 측근에서는 렐레버에 그것이 ‘완전히 거짓’이며 어떤 의도로 유출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것이 첫 번째 충돌 몇 주 후 유출 내용이 화가 난 5세 보로달라스 감독은 이 매체의 편집실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발렌시아 회장 아닐 무르티와 발렌시아 구 단주 피터 림은 많은 근거 있는 비판 중에서 그는 이강인의 자유계약 방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그들은 내가 도착하자마자 이강인을 팔겠다고 말했고 그는 나쁜 파트너라고 말했다. 나는 놀랐고 난 이강인의 재능이 최고이므로 팔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이강인을 내보내는 결정에 발언권도 투표권도 없었다고 브로달라스 감독은 말했다. 하지만 보루달라스 감독의 이러한 이야기는 발렌시아의 관리 소식통에 의해 거부되었고 거짓말로 낙인시켰다. 구단에서는 이강인에 대해 브로달라스 감독으로 부터 받은 피드백은 나리가에서 뛸 만큼 신체적으로 강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브로달라스 감독은 이강인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결코 표현하지 않았고. 심지어 마르호스 안드레의 도착이 임박하자 이강인의 이적을 직접 추진하기까지 했다는 의견이다. 다시 한번 클럽과 브로달라스 간에 충돌이 발생했다.

분명한 것은 발렌시아 CF가 그들의 귀중한 자산을 무료로 제공한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호세 브로달라스가 클럽을 떠났을 때 양쪽 모두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 구단에서는 호세가 메스타야보다 더 나은 클럽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반면, 보르달라스 감독은 그가 떠난 후 피터 림 구단주가 자신의 정책을 유지하는 한 발렌시아 스쿼드를 향상시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확신했다.”



이강인 선수를 잠깐 지도했던 발렌시아의 전 감독 호세 보르달라스가 발렌시아 구단과 엄청난 분쟁과 다툼이 있었음을 털어놨고 그중 핵심은 이강인 선수를 지키고 싶었으나 구단에서 강제로 내보냈으며 발렌시아 구단에서는 이게 거짓말이며 브로달라스 감독도 이강인을 같이 내보내자고 했다는 등의 의견 충돌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거는 좀 뇌피셜을 첨가해 보자면 이강인 선수가 발렌시아 구단을 떠난 뒤 워낙 잘 성장했기 때문에 현재 발렌시아 구단이 엄청난 욕을 먹고 있는데, 여기에 보르달라스 감독까지 자신은 지키고 싶었는데, 구단은 강제로 보냈다고 하니 더더욱 비난 여론이 커질 것을 우려해 부정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마지막으로

사실 보르달라스 감독 입장에서는 헤타페에서 발렌시아로 이적, 즉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클럽에서 더 큰 클럽으로 이적을 해온 것이기 때문에 때문에 도전 의미가 강했고 발렌시아 구단에서 팀을 구상하는 데 있어 당연히 좋은 자원들을 가지고 좋은 지원을 받고 싶었겠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구단 최고의 재능 이강인 선수를 그냥 공짜로 방출을 시켜버렸으니 당연히 화가 날 수밖에 없는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사실 이 모든 논란은 이강인 선수가 마요루카에서 결국 실패를 해서 2부 리그나 3부 리그로 내려갔다던가 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논란이고 선수가 마요루카에서 라리가 최고의 활약을 펼쳐 파리 생제르망까지 입단을 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꾸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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