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라크 역대급 심판 오심 터졌다 “주심 찾아간 손흥민 행동, 외신 경악”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 보세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아시안컵 우승을 위한 마지막 평가전에서 중동의 복병이라 평가받는 이라크를 상대로 승리하며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캡틴 손흥민뿐 아니라, 월드클래스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조규성까지 유럽에서 활약하며 실질적인 대한민국 대표팀의 부동의 주전들을 모두 제외하고 시작한 경기에서 그동안 우리의 발목을 잡았었던 이라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이번 한국과 함께 대회 최고의 우승 후보라는 평가받는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에서 심상치 않은 반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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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아시안컵 제패를 위해

이번 시즌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며 프리미어리그를 폭격하는 캡틴 손흥민 선수, 황희찬 선수, 최고의 센터백 김민재와 슈퍼컵전 결승골 이강인 선수까지 최강의 멤버들은 아부다비 훈련 캠프에서 현지 적응에 돌입하며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마지막 남은 평가전에서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당장 16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큰 이라크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조용한 반전의 드라마를 준비하는 이라크는 역시 만만치 않았습니다. 초반부터 대한민국을 밀어붙이기 시작한 이라크는 역시나 피지컬에서 한국에 앞서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특유의 거친 플레이는 중동 축구가 여러 번 한국을 괴롭혔었던 과거의 장면들이 떠오르게 하며, 최근 상대했었던 싱가포르, 베트남, 중국들의 국가들과는 확실히 체급차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처구니없는 판정과 이재성의 골

경기 초반까지 쉽지 않은 경기를 펼친 한국 대표팀이었지만, 경기 템포에 적응한 이후 선수들은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양 사이드 윙백들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관여하기 시작하며 정우영과 오현규 등 젊은 공격진들이 이라크의 골문을 위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오현규 선수가 이라크의 골망을 갈랐지만, 골이 들어가는 것까지 확인한 심판은 뒤늦게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는 어처구니없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천천히 장악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후반 39분 완벽한 빌드업에 이은 슈팅이 상대 수비수에 가로막혔고 세컨드 볼 상황에서 이재성 선수는 대포알 같은 왼발 슈팅으로 시원하게 이라크의 골망을 갈랐습니다.

골키퍼 손에 걸려 넘어진 손흥민

그리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조규성이 모두 투입되자, 경기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후반 투입된 한국 1군 선수들의 미친 듯한 전방 압박의 이라크는 제대로 된 경기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빌드업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최전방에는 조규성, 왼쪽에는 황희찬, 오른쪽에는 이강인이 위치하고 손흥민 선수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보다 자유롭게 움직이며 손흥민 선수의 경기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술을 꺼내 들자, 이라크 수비수들은 크게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강인에서 손흥민으로 연결된 환상적인 공격 전개에 이어 키퍼와의 1대 1 상황에서 손흥민 선수가 키퍼의 손에 명확히 걸려 넘어졌습니다. 심판은 또 이해할 수 없이 노파울을 선언하며 이라크의 공을 선언하였습니다.

이강인의 퇴장 논란

특히 경기가 끝나기 직전 이강인 선수가 가격을 당했지만, 이강인 선수에게는 레드카드를, 그리고 거친 플레이를 펼친 이라크 선수는 경고받는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다시 한번 중동의 텃세와 함께 오늘은 나오지 않았지만, 동업자 정신이 없는 거친 파울 그리고 무엇보다 심판의 편파 판정과 침대 축구까지 경각심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맞은 건 이강인인데 왜 이강인이 퇴장당하는 건가?” 침대 축구의 최강자 이라크가 결국 사고를 쳤습니다.

이강인의 개인 돌파를 막지 못하던 이라크 선수가 이강인의 한 가지 행동에 격분해 이강인의 얼굴을 두 번이나 내려쳤지만, 이강인에게 폭행에 가까운 린치를 가한 이라크 선수에게는 경고만을 주고, 오히려 폭행당한 이강인에게는 퇴장을 줘, 이 장면을 지켜본 많은 축구팬로부터 친선전에까지 심판을 매수하는 더러운 침대 축구라는 맹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황당한 것은 국내 일부 팬들이 “이강인의 대응이 미숙했다”라며 비난하고 나서, 이 주장을 접한 많은 축구 팬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문제가 무엇인지 논점을 잘못 잡고 있어 대꾸할 가치가 없는 논리”라고 일축하면서 이강인이 문제가 아니라, 심판의 경기 운영이 문제라고 지적해 많은 팬의 큰 지지받고 있습니다. 몇몇 전문가들은 또한 “언뜻 보면 이강인이 일방적으로 당한 피해자처럼 보이지만, 장면을 자세히 보면 이강인이 이라크 선수를 도발한 것”이라고 말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등번호 22번 좌측 풀백인 도스키는 후반전에 출전한 이강인을 상대하며 그의 드리블과 탈압박 기술에 고전하자, 후반전 초반부터 이강인을 뒤에서 잡아채며 손을 쓰는 장면이 여러 차례 화면을 통해 팬들에게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심판은 이런 반복되는 파울에도 전혀 휘슬을 불지 않았습니다.

이 장면에서 많은 축구 팬들은 “친선전이라고 좀 관대하게 보는 면이 있는 듯하지만, 한국에게 불리하게 판정하는 중동 심판들의 작태가 또다시 드러나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후반 54분경 역시 대전환 패스를 이강인이 받아내자, 돌아서지 못하도록 이강인을 22번 등번호 도스키가 뒤에서 손을 쓰며 밀어붙이는 데 이강인이 공을 설영우에게 패스하며 볼 소유권을 지켜냈습니다.



이강인은 등번호 22번의 도스키와 오른쪽 라인에서 계속 신경전을 벌이며 기세 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 당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기 중 내내 이 두 선수는 몸싸움을 유달리 심하게 하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후반 85분경 사고가 터지고 맙니다. 오른쪽 사이드 라인에서 이강인이 먼저 공을 잡은 상황에서 도스키와 몸싸움이 벌어졌는데 감정이 격해진 22번 선수가 이강인의 얼굴을 두 번이나 가격하면서 이날 경기 문제의 사건이 터집니다.

선심은 도스키가 이강인에 대해 폭력을 휘두른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주심은 도스키에게는 경고한 장을 이강인에게는 경고를 하여 누적된 경고로 퇴장을 주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이 장면을 접한 일부 전문가들은 “이 장면에서 이강인이 공을 잡고 가다가 발뒤꿈치로 공을 돌려놓는다.

이강인은 바로 방향을 전환하는데 도스키는 이강인보다 늦게 돌아서서 제쳐질 위기에 놓이니까, 손을 써서 이강인을 가로막는다. 바로 앞에 있는 선심은 이 상황에서 깃을 들어야 했는데 그냥 지켜보는 것이 문제”라고 말하며 이강인이 공의 소유권을 잃지 않기 위해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하며 손을 살짝 대자마자, 선심의 기가 엄청난 속도로 올라갑니다. 이때 이강인은 발을 들어 상대의 발등을 꽉 밟아버리며 찍어버리면서 선심에게 역으로 항의하며 선심의 주위를 다른 곳으로 끈다고 하지만 발을 밟힌 도스키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강인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얼굴을 가격합니다. 언뜻 보면 이강인이 당한 것 같지만 도스키의 발을 이강인이 몰래 밟아 도스키가 참지 못하고 격분해 이강인에게 달려든 게, 이 사건의 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가 끝난 후 스카이스포츠에서는 대한민국이 아시안컵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로 예상치 못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한국의 선전을 예상하며 월드클래스 손흥민을 포함해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등 해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많은 것을 언급하고 있다. 분명 강력한 베스트11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국가대표팀에게 매우 큰 축복이고 우승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이 놀라운 점은 오늘 선발 출전한 벤치 멤버에 있다.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 오현규, 홍현석 등 오늘 최전방과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한 선수들은 이미 유럽에서 또한 주목받고 있을 정도로 잠재성과 활약이 뛰어난 선수들이며, 아시아 레벨의 국가들에서는 어느 팀에 있더라도 팀에서 최고의 에이스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그들이 벤치에 앉아 있고 경기가 풀리지 않거나 컨디션이 안 좋은 선수가 있을 때 언제든지 베스트11을 도와 새로운 폭발력과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은 토너먼트를 치르며 어떠한 일이 발생할 줄 모르는 아시안컵이라는 무대에서 큰 무기로 다가올 것이다.” 이렇게 엄청난 반응들이 나오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첫 경기는 바레인과 치러지는 1월 15일 8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과연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들은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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