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결국 중징계 “강인아 니가 무슨 짓을 한지 알아?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 보세요

“팀 훈련에 참여하며 PSG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경기 3시간 전 돌연 모든 명단에서 제외된 이강인은 한국에서 전해진 심상치 않은 소식의 PSG 구단 측 또한 긴급회의를 연 것으로 전해졌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축구 선수에게 동업자 정신 선후배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준 그에게 무기한 출장 정지를 포함한 강력한 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전해졌다.”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말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 수많은 축구 팬들의 가슴을 무너뜨리는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밤 가벼운 몸싸움이라는 추측성 보도가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이슈 TV에서는 외신 반응과 PSG 구단의 예상치 못한 움직임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축구

이번 사태에 대해 아무런 보호 받지 못하는 선수들

먼저 가장 중요한 사실은 선수들 간에 발생한 일들을 보호해주지 않고 바로 확대 보도, 생산하며 자신에게 쏟아진 관심과 비난의 화살을 선수들 방패막이로 활용하고 있는 정몽규 회장과 축구협회 그리고 클린스만 감독에게 있으며, 앞으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은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는 축구협회 소속에서 뛰어야 할 의무감과 소속감, 더 나아가 이런 팀을 위해 노력해야 하느냐는 의구심까지 들게 할 최악의 언론 플레이였다는 점입니다.

이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번 원인은 정몽규 회장의 독선과 축구협회의 말도 안 되는 언론 플레이로 시작되었다는 점. 최초의 보도는 믿기 힘들겠지만, 영국 매체 더선의 보도였습니다. 해당 매체에서는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가 직접적으로 싸웠다는 보도는 없었고, 손흥민 선수가 아시안컵에 참가해 경기 전날 선수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받아적은 국내 언론들은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가 1:1로 다투었다는 보도로 와전되었고 이후 사실관계를 축구협회에 확인하는 과정에서 믿기 힘든 일이 발생했습니다. 선수들 간의 일은 비밀로 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 축구협회가 먼저 나서며, 국내 언론들에게는 모든 일이 사실이 맞으며 두 선수뿐 아니라, 많은 선수들이 몸싸움에 가담해 국가대표 분위기가 매우 안 좋았다는 내용을 확인해 준 것입니다.



결국 선수들 간의 분위기가 안 좋아 아시안컵에서 탈락한 것이지, 정몽규 회장이 선임한 클린스만 감독이 잘못해서 그런 것이 아니니, 여론이 안 좋아 클린스만 감독은 경질시킬 수 있겠지만, 정몽규 회장의 사퇴는 없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있었습니다. 지난 2월 15일에는 국내 일부 매체에서 이강인 선수가 손흥민 선수의 얼굴을 직접 가격하였다는 믿기 힘든 내용까지 나오며, 현재 사태는 더욱 심각해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으로 종합해 보았을 때, 선수들 간의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확실하고 그 주체는 이강인 선수를 포함한 일부 젊은 선수들과 손흥민 선수를 포함한 고참 선수들 간의 갈등이었습니다. 이것이 몸싸움으로 번졌고 손흥민 선수가 이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는 점입니다. 이를 뒷받침 하듯 이강인은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재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결국 이런 사과문 대부분의 축구팬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으며 일부 내용이 확산 보도되었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 내용이 사실인 것이 드러났다라며 분노를 표하고 있습니다.

벤투 감독이 이강인을 기용하지 않은 이유

이러한 가운데 이강인 선수를 평가한 과거 벤투 감독과 선수들의 증언 또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령별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활약한 선수들은 이강인 선수에 대해 많이 선을 넘을 때가 있다, 끝을 모르고 선배들에게 대든다., 정상, 비정상을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 문화가 다른 것은 확실하다., 특히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엄원상 선수에게 직접적으로 반말과 욕설을 했다라는 발언까지 다시 한번 조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과거 벤투 감독은 이강인 선수를 기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선수를 선발하는 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와 문제 그리고 뒷받침되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 실력이나 드리블, 패스 하나만을 잘해서가 아니라, 팀워크와 전체적인 밸런스를 고려해 우리가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는 것이 제일의 기준이다. 이강인의 재능과 실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우리 팀이 추구하는 가치 기준으로 보았을 때, 그가 선발로 뛸 수 없다고 생각된다”라는 인터뷰까지 다시 한번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전 명단 제외

이러한 가운데 이강인 선수는 지난밤 있었던 파리 생제르망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 중요한 경기에 선발로 뛰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아예 명단에서 제외되는 예상치 못한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특히나 경기 직전 있었던 사전 훈련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보였던 이강인이었지만, 결국 명단에서 제외가 되며 PSG 구단 측은 이강인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출전할 수 없다라는 짧은 코멘트만을 남겨 수많은 팬들의 의구심만을 키우고 있습니다.

“경기 전 있었던 마지막 훈련에 참여했다는 것은 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기 12시간 직전 긴급 브리핑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는 것은 선수 컨디션 이외의 외적인 요소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강인 선수의 하극상에 대한 내용을 외신들 또한 실시간 속보로 전하고 있으며 영국의 ‘BBC 스포츠’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축구 선수 중 한 명이자, 아시아에서 넘을 수 없는 최고의 슈퍼스타로 평가받는 손흥민이 파리로 이적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은 후배에게 폭행을 당하는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라며 “선후배 문화가 강력한 스포츠에서 보기 힘든 사태의 한국뿐 아니라, 수많은 팬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라는 보도를 내놓을 정도였습니다.

해외의 반응

실제로 프랑스 현지 팬들 또한 이강인 선수의 행동에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프랑스 현지에 온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예 선수가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축구선수에게 폭행을 선물하다니 믿기 힘든 상황이다, 이강인 새끼가 누군데 도대체 누구길래,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했다는 건데?, PSG 선수들은 그를 부끄러워합니다, 그 폭행은 이강인이 보여준 커리어 중 최고의 행동으로 기록되겠네 이렇게 영국과 프랑스 매체들의 일면으로 오르고 있는 이강인 선수의 만행에 관심이 있는 것은 중국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중국은 이강인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탁구를 즐기다 손흥민 선수에게 대들었다는 점을 조명하며 이강인 선수를 탁구 선수로 묘사하며 한국의 탁구 선수 이강인이 최고의 축구선수 손흥민에게 반기를 드는 믿기 힘든 일이 발생했다라는 보도까지 내놓고 있습니다.

먼저 손을 내민 손흥민

현재 손흥민 선수는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팀훈련에 복귀해 매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든 정황이 속속히 밝혀지며 그동안 얼마나 힘든 길을 걸었을지, 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수많은 눈물을 흘리며 언제나 국가대표의 특별한 애정을 쏟았던 그이기에 가장 중요한 경기 직전 일어났던 후배의 하극상에도 먼저 그를 찾아가 사과하고 화해를 요청했던 그의 행동에 많은 팬은 가슴이 찢어진다는 반응입니다.

특히 이번 아시안컵에서 단 한 번밖에 입지 않았던 국가대표 어웨이 유니폼을 입고, 바로 요르단과의 경기에서도 이강인 선수의 이름을 외치며 “강인아! 잘하고 있어! 자신 있게 하자. 강인아”라고 외치는 이 장면이 있기 하루 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게 된 팬들은 분노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팬은 이제 손흥민 선수가 선수를 지켜주지 않고 절벽으로 밀어버리고 있는 축구협회와 얽히지 말고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며 남은 축구 인생을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이러한 가운데 지난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에서는 단독 보도로 손흥민 선수의 재계약 소식에 관한 내용을 전하였습니다. 토트넘 역대 최고의 기자 프리미어리그 TOP 5안에 드는 엄청난 금액으로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나온 것입니다. 손흥민 선수 또한 이제는 마음을 비운 것으로 보이며 아시안컵 직후 있었던 PSG로의 이적은 이제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으며, 토트넘에서 캡틴으로 레전드로 끝까지 선수 생활을 하다가 구단에서 제공해주는 지도자 과정과 클럽을 위한 엠버서더 활동으로 축구 선수 이후의 생활까지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연 그동안 대한민국 축구 팬들과 국민에게 큰 기쁨을 선물해 주고 항상 팬들을 위해 줬던 손흥민 선수는 3월 있을 태국과의 경기에서 여전히 캡틴으로 그라운드 위에 나서줄 것인지, 아니면 이번 일을 계기로 토트넘에서의 축구에 전념할 것인지, 또 시대에 만행을 저지른 이강인 선수와 모든 화살을 선수들에게 돌리며 방패막이로 사용하고 있는 정몽규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지 주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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