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톰 크루즈의 젊고 건강한 비결은 바로 이것” 이것만 따라 하면 당신도 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톰 크루즈의 건강 비결

세계적인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 매버릭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 땅을 밟았었습니다. 그는 1994년 이후 10번째 방한입니다. 그는 6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영화 속에서 다양한 액션 장면을 소화하기로 유명합니다. 진짜 액션을 선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을 정도로 그는 직접 몸소 연기하며 관객에게 리얼리티 액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건강한 모습에 과연 건강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톰 크루즈의 건강 비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의 본명은 토머스 크루즈 메이포더 4세이며, 1962년 7월 3일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에서 출생하였습니다. 1986년 영화 탑건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고 컬로 오브 머니, 칵테일 7월 4일생,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우주전쟁, 미션임파서블 등 여러 작품을 촬영하며 흥행하게 되었습니다. 코믹, 액션 등 다수의 작품에서 그만의 연기로 영화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그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에도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그는 오랜 세월 동안 꾸준히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체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3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으로 근력운동을 하고, 2일은 야외 활동을 합니다. 남은 2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게 시키기 위해 식이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식의요법인지 알아볼게요.

톰크루즈

소식 습관

톰 크루즈의 식사 습관 핵심은 적게 먹는 것입니다. 하루 1,200kcal를 넘지 않고, 저칼로리 식단을 유지합니다. 남들과 같이 하루 세 끼를 먹는 것이 아니라, 소량으로 식사를 여러 번에 거쳐서 소식을 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방송인 박소현 씨와 동일합니다. 그녀는 소식을 통해서 30년 동안 40kg에 체중과 젊음을 유지한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장수하시는 분들이 건강 비결은 바로 소식입니다.

소식하는 습관은 세포의 노화 속도를 줄여주며, 수명을 늘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이미 많은 연구와 실험 결과로 발표된 바 있습니다. 미국 태평양 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세계적인 장수마을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안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위에 음식물이 80%가 찼다고 생각하면 젓가락을 내려놓는 하라하치부 식습관을 실천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3개월 동안 매주 5일씩 제한된 열량에 식단을 실시한 참가자들이 체지방과 체중이 감소하고 혈압도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이들의 호르몬에서 100세 넘게 사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 호르몬이 발견되었습니다.

소식도 언제 먹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집니다. 미국 하워드휴스 의학연구소는 4년간 수백 마리의 생쥐 실험을 한 결과, 하루 중 활동량이 많은 시간에만 식사할 경우, 소식에 수명 연장 효과가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소식을 한 생쥐들의 평균 수명은 10% 더 길어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소식을 낮에 활동하는 시간대에만 먹었을 때는 35% 정도 수명이 더 늘어났습니다.

마크로비오틱 식사법

마크로비오틱 식사법은 우리 몸과 자연은 하나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주로 무농약과 자연농법으로 기른 곡물과 채소를 먹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 핵심이고, 음식을 통째로 먹는 것 또한 핵심입니다.

뿌리부터 껍질까지 음식을 통째로 먹는 조리법으로, 일본의 장수 건강법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는 식품을 인위적으로 다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섭취해야, 식품이 가진 고유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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