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승수 숨겨놓은 딸아이 밝혀져 “양정아 이 사실 듣고 충격 반응”을 확인해 보세요

배우

20년지기 절친 사이에서..

양정아에게는 남편보다 알콩달콩한 동료 남자 배우가 존재했는데, 아침 드라마계 박보검이라고 불리는 김승수입니다. 양정아와 동갑으로 역시 결혼 생각은 있다고 언급했지만, 과거 연인과 헤어질 때 상처가 컸는지 이후로 마땅히 연애를 하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승수 씨 나이가 벌써 53살이 되었는 걸 알고 깜짝 놀랐는데, 항상 바른 모습과 부드러운 역할만 맡아 오셔서 반 100살이 넘었으리라곤 전혀 상상을 못 했습니다. 미우새에서는 김승수는 20년 치기 절친 양정아와 1박2일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양정아는 골드미스로 알려졌지만 자신보다 세 살 연하의 남성과 불과 열에 4개월 만에 결혼했고 4년 만에 되돌아온 돌싱입니다.

사실 양정아는 10년간 동료 남자 연예인을 짝사랑해 42살까지 시집을 가지 않고 있었는데, 양정아의 마음도 몰라주고 그저 친구로만 지내자는 해당 남자 연예인을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자, 결혼을 택했던 거였습니다. 그런데 양정아가 짝사랑했던 남자 연예인은 MBC 공채 출신의 성격 좋고 노래 잘하는 사람 여기다 술도 잘 마신다고 양정아가 말한 짝사랑 상대의 특징이 모두 김승수와 맞아떨어졌고, 김승수의 추궁에 양정아는 “나중에도 둘 다 혼자면 같이 살자”라고 둘러대고 말았는데, 서로 웬만큼 호감이고 특별히 하자 없는 거 알면 같이 사는 것도 또 좋지 않냐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많습니다.

김승수와 양정아는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1박2일 의 여행을 떠났고,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출발 전, 두 사람은 마트에서 나란히 쇼핑 카트를 끌고 장을 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들의 신혼부부 같은 모습은 김승수 모친의 눈길을 끌었으며, 스튜디오에서는 이 여행이 두 사람 관계의 결정적인 변화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여행에서 해먹을 요리를 위해 식재료들을 준비했는데, 두 사람을 본 시민들은 “얼른 결혼해”라며 둘의 결혼을 응원하자 김승수와 양정아는 쑥스러워했습니다.

1박 2일 캠핑에서

여행지로 선택된 커플들의 성지인 캠핑장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26년 차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자신들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보는 것처럼 둘이 잘 어울린다며 김승수와 양정아의 사랑을 응원하러 캠핑장에 왔고, 이들 부부는 김승수와 양정아의 관계에 큰 관심이 있었으며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후 직접 연락을 취했습니다. 손지창은 “이 자리에서 김승수와 양정아가 결혼하게 된다면 모든 웨딩 준비를 도와주겠다”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는데, 대화 도중 김승수는 “저번에 데이트할 때 정아가 우리 집에 왔는데 머리카락을 남기고 갔다”라며 “정아의 긴 머리카락을 치우지 않고 오랫동안 남겨뒀다”라는 승수의 말은 무언가 신선한 플러팅으로 다가왔고 정말 이 두 사람이 설정이 아니라 정말 좋아한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 김승수와 양정아는 서로에 대한 진심을 처음으로 고백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속마음이 드러났는데, 김승수는 양정아에게 자신이 왜 그동안 다가가지 못했는지를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이를 지켜보던 승수 어머니는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남자들끼리 남겨졌을 때 좀 더 진솔한 대화를 손지창과 김승수가 나누었는데, 손지창은 “양정아가 고백하면 받아줄 거냐?”라고 물었습니다.

이 말에 김승수는 조심스러워했는데, “평생 친구로 남을 수 있고 서로가 살아온 삶이 다름이 있기에 마음은 이미 양정아를 향하고 있지만 친한 친구를 잃을 수 있다”라는 살짝 두려움이 느껴졌습니다. 손지창은 “양정아가 이혼 이력 때문에 조심스러워한다. 승수가 적극적으로 더 나서야 한다”라고 조언하는데 시청자들이 하고 싶은 말을 정확히 꼬집어서 해주어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돌싱녀 양정아

여자들끼리 둘만 대화에서도 양정아의 진솔한 마음을 들을 수 있었는데, 과거 한 번의 결혼으로 상처를 입은 기억에 양정아는 쉽사리 승수에게 먼저 다가서게 어려워했고, 오랜 세월 알아 온 두 사람이기에 정아는 승수가 자신에게 먼저 고백하지 않는 성격이란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를 들은 오연수는 “승수 씨만 대쉬하면 결혼식이야”라는 말을 했고, 양정아는 웃으며 크게 부정하지 않았는데, 친구에서 연인 사이를 고민하는 김승수와 양정아에게 조금 더 마음을 확인시켜 주기 위해 스킨쉽 테스트를 시작했는데, 둘은 서로의 눈을 5초 동안 바라보았고 서로의 볼을 감싸주며 핑크빛 감정이 더욱 진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20년 지기 친구 김승수와 양정아가 결혼이 임박했음을 느꼈고, 다만 양정아는 “만약에 승수가 적극적으로 우리 만나볼까 하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라면서도 “이혼 경험이 있어서인지 남자를 신뢰를 못하겠다.

사람에게 데인 경험이 있어서 친하지만, 자꾸 두들겨보는 그런 게 생겼다”라며 이혼의 아픔을 언급했습니다. 양정아는 이혼한 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대중들은 자신이 결혼했었던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면서 방송에 나와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는데, 그녀가 방송에서 이혼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 것은 이혼하고도 수년이 흐른 뒤였고, 돌아온 골드미스라면 얘기를 시작한 그녀는 “잠깐 살다 왔는데 결혼해서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고, 심지어 아직 골드미스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의 오해를 풀고자 얘기한다”라면서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 않아 준비가 안 됐었다고 말하는 걸 보면, 적지 않은 상심이 컸던 그녀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2년간 사귄 연인 지수원

물론 사업가로 알려졌던 연하의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소속사 측에 함구할 정도로 외부에 알려진 바가 없지만, 어떤 이혼이었던 간에 결혼을 하고 싶었음에도 늦은 나이까지 골드미스로 지내다, 비로소 찾은 자신의 짝이라고 여겼던 사람과의 이별은 어쨌든 견디기 어려울 만큼 하지만 그녀에게는 남편보다 알콩달콩한 동료 남자 배우 배우가 존재했는데, 아침 드라마계 박보검이라고 불리는 김승수는 양정아와 동갑으로 역시 결혼 생각은 있다고 언급했지만, 과거 연인과 헤어질 때 상처가 컸는지 이후로 마땅히 연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승수는 올해 53세인데 그는 왜 아직 미혼일까? 일단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의 소유자의 학교는 체대를 나왔고 농담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 보이는데, 결혼을 못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승수도 과거 결혼을 약속했지만, 헤어진 연인이 있는데, 2004년 지수원과 33살 때 뜨겁게 열애했습니다. 김승수와 지수원은 2004년 6월 종영된 KBS 백만 송이 장미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사랑을 키워갔고, 두 사람은 여행도 함께 다니고 가수 김장훈의 콘서트에도 참석하는 등 다정함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지수원은 “저는 승수 씨를 돼지아라고 부르고, 승수 씨는 저를 예쁜아라고 불러요.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된 뒤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지만, 전보다 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여느 커플들과 마찬가지로 영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먹으러 다니면서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김승수는 2년여간 교제한 끝에 2006년 무렵, 지수원과 이별하게 됩니다. 김승수는 “서로 뜻이 맞지 않아 헤어지긴 했지만, 서로 좋은 마음이었어요. 지금도 친구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요.”라고 말했는데, 지수원과 헤어지긴 했지만, 서로 좋게 헤어진 것 같습니다.

김승수, 과거 스포츠, 피아노, 사업까지

김승수는 로맨스부터 사극, 호감형의 주인공부터 악역까지, 연기의 폭이 넓지만, 연기력 논란이 거의 없는 연기자 중의 한 명인데, 학창시절 김승수의 성격은 내성 적이었던 반면에 운동을 좋아하는데 농구와 수영 등이 취미였고, 입학 실기를 농구로 치렀을 정도였습니다. 김승수는 자신의 고교 시절에 대해 “내성적인 학생이었어요.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고 지극히 평범했죠. 뚜렷한 목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요. 체육학과를 선택한 것은 운동을 좋아해서였는데, 농구와 수영을 특히 좋아해 대학 실기시험도 농구로 치렀죠. 입학한 뒤에는 농구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수영 강사 자격증을 따 방학 때마다 아르바이트도 하고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보컬 그룹의 리드싱어로 활동하면서 음악에 푹 빠져 살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보통 운동을 좋아하거나 음악 그룹의 리더는 외향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김승수는 좀 달랐네요. 김승수는 “대학교 1학년 때인가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생각에 교본을 사서 연습했고 저는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혼자 연습해 터득하는데 피아노 교본을 사서 따라 했더니, 곧잘 되더라고요. 얼마만큼 시간을 투자하고 집중력을 가지고 노력하는가에 차이지 누구한테 배웠다고 해서 더 잘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라고 얘기했는데, 보통 악기를 혼자 배우기는 힘든데 김승수는 대단한 성취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김승수는 대학을 졸업함과 동시에 그룹 활동을 접근은 사업을 시작하는데 바로 과 선배들과 함께 스포츠 이벤트를 벌였던 것이며, 당시 김승수가 졸업하던 90년대 중반에는 이런 유형의 사업이 별로 없었던 때였던지라 김승수의 회사는 상당히 잘 나가는데 김승수는 갑자기 사업을 포기하고 연기를 시작합니다.

김승수는 “여름방학 캠프를 조직하는 사업을 했는데 세상 참 쉽다는 생각했어요. 짧은 시간에 돈을 꽤 벌었거든요. 돈 되는 일을 그만두고 연기를 시작한 후 한동안은 뭘 하든 항상 한심한 놈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더군요. 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도박은 연기를 시작한 것이고, 앞으로도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를 그 선택의 후회는 없을 겁니다”라고 말했는데, 사실 돈을 잘 버는 사업을 갑자기 때려치우고 전혀 다른 분야를 새로 시작하는 것이 그리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김승수에게 과감성과 결단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게다가 김승수에게는 치밀한 계획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연기를 시작한다고 무턱대고 도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김승수 모친도 허락

올해로 12년째 연애 소식이 없다는 그는 `주변에서도 도와주지 않고 본인도 연애 의지가 없는 건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라면서 결혼정보회사 30~40군데서 연락도 받았다고 손사래를 쳤습니다. 두 사람의 데이트를 지켜보던 김승수 모친은 “양정아를 참 좋아한다.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라면서 “본인들만 좋다면 아예 없이도 서로 의지하고 살면 괜찮다”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했습니다. 정말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주변에서도 모두 응원하는데 두 분이 결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승수 수상한 육아

배우 김승수가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승수는 로봇을 딸이라 부르고 옷까지 입혀주고 유모차에 태우고 동네를 산책하기도 했는데, ‘미우새’의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승수의 어머니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는지 깜짝 깜짝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승수가 키우는 로봇은 리쿠라고 하는데요.

인공지능 로봇으로 다년간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국내 최고의 감성로봇이라고 합니다. 상호작용 중점 시스템이 탑재되어 표정을 인식해서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며 대화가 가능하다고 해요. 상황에 따른 다양한 동작과 감정표현도 가능합니다. 김승수도 이러한 섬세한 인식으로 딸같은 감정을 느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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