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나폴리, 김민재 방출위기 살렸다 “730억 제안에 김민재 뮌헨 잔류 거절”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 보세요

축구

투헬 감독, 뮌헨 잔류에 숨겨진 이유

뮌헨이 투헬 감독과 다시 동행을 결정하면서 다음 시즌도 투헬이 뮌헨을 지도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독일 현지 언론들은 “기존 투헬 감독과 작별하려던 결정을 뒤집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투헬 감독이 영입은 사실상 확정이라고 대서특필했습니다. 컵 대회 포함 3연패 이후 투헬 감독과 올 시즌 이후 작별을 발표했지만, 챔스리그 4강에 진출하자 흐름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물론 후임 감독을 결정하지 못한 이유가 컸던 것입니다.

나겔스만 재선임부터 사비 알론소 감독과의 불발, 그리고 맨유 에릭텐 하흐 감독과 스왑딜도 실패했고, 결국 후임 지도자가 없다고 판단한 뮌헨 구단은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 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절대 최강이었던 뮌헨의 12년 만에 무관, 사실 이 하나만으로도 경질당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인데 왜 이런 이례적 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외신들도 충격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헬이 잔류하는 데는 숨겨진 이유가 있었는데, 최근에 해리 케인이나 마누엘 노이어, 에릭 다이어 등 선수들이 구단에 투헬 감독의 잔류를 요청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문제는 이 선수들과는 입장이 다른 김민재의 상황인데, 김민재는 이번 시즌 초반까지 투헬 감독의 총애를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외면 당하는 지금의 상황에선 김민재는 계속 벤치를 지킬 가능성이 커진 것입니다. 뮌헨 팬들은 “수비 라인 세세함이 떨어진다.”, “다이어보다 정교한 부족한 듯 수비진을 지휘할 만한 카리스마가 없어”, “아마 이 자리에서 김민재는 고전할 것이다”라며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섞어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독일 현지에서는 잇따라 방출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민재, 방출 후보에 이름 올라?

독일 매체 ‘빌트’는 김민재가 입단 1년 만에 방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는데, 매체는 “뮌헨은 김민지의 실수로 유럽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탈락했다. 뮌헨은 김민재를 매각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고 ‘TZ’도 “1순위 방출 후보가 이미 등장했고 놀랍게도 방출 리스트에 김민재 이름이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언론은 “올 시즌 뮌헨이 부상도 많았고 스쿼드 깊이도 부족했다”라며 “다음 시즌을 위해 팀을 제대로 바꿔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바바리암 풋볼’도 “올 시즌 김민재가 인상적이었던 적은 아주 가끔 있었다. 레알전 실수로 상황은 더욱 나빠졌고, 뮌헨은 방출 리스트에 김민재 이름을 올렸다”라며 “지나치게 탐욕스러운 태클은 뮌헨 팬들을 화나게 했다. 뮌헨도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김민재를 내보낼 예정”이라고 레알전 실수가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뮌헨에서 열리기 때문에 이를 동기부여 삼아 리빌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민재의 이적설

내용이에 따라 김민재 이적설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못해도 괜찮다”라며 김민재 오기만을 기다리는 친정 팀 나폴리를 비롯해 세리에A 3대 장인 인터 밀란, AC밀란, 유벤투스가 모두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중 AC 밀란이 가장 적극적입니다. 올 시즌 수비가 무너져 우승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라이벌 인터밀란이 세리에A 조기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이고, AC밀란은 2위에 그쳤는데, 1위와 2위가 수비에서 갈린 것이 확실한 건 인터 밀란이 19실점을 기록한 데 비해, AC 밀라는 무려 43실점을 허용했습니다. 그 때문에 AC 밀란은 다음 시즌 반전을 위해 수비 강화를 목표로 삼았고, 김민재를 뜨겁게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글로벌 축구 소식을 전하는 한 매체는 “AC 밀란이 비참한 수비를 변화시키기 위해 수비수들을 주목하고 있고, 그중 나폴리에서 세계적인 수준이었던 김민재는 AC 밀란의 훌륭한 여름 영입 자원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내용

김민재를 향한 러브콜, 결국 나폴리행?

한편, 유명 에이전트는 최근 화제가 된 김민재의 인터 밀란 이적설에 대해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마르코 에이전트는 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확실히 이탈리아의 변화를 가져올 선수이다. 난 김민재가 다른 이탈리아 클럽과 마찬가지로 인터 밀란에게도 훌륭할 거로 생각한다. 그는 빠르고 헌신적인데, 이는 현대 축구의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의 해외 축구 팬들은 “역시 김민지를 알아주는 곳은 수비의 나라인가?”라며 크게 호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벤투스도 김민재를 자세히 관찰하고 있고, 지은톨리 단장은 브레메르가 떠날 경우, 김민재를 데려오기 위해 모든 걸 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나 다른 어떤 구단보다도 김민지의 맛을 톡톡히 봤던 나폴리는 김민재를 절대 빼앗기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현재 나폴리는 김민재가 떠난 후부터 수비불안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위용을 잃어버린 상황입니다. 김민재가 떠나자마자 8위로 추락한 나폴리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대규모 보수공사가 들어가야 되는데 결국 회답은 김민재라는 것입니다. 이미 이탈리아 매체에서도 “수비 보강이 필수다. 김민재의 복귀는 곧 꿈이다”라고 도배할 만큼 나폴리 현지는 어느 때보다 진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뮌헨도 나폴리 이적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 “그간 김민재는 판매 대상으로 간주하진 않았지만, 김민재의 나폴리 이적은 이제 구체적인 주제가 됐다. 이탈리아에서 약 730억원 정도의 이적 제한이 온다면 뮌헨은 기꺼이 김민제를 판매할 의향이 있다”라고 김민재를 본전에 팔 수 있다고 확언한 것입니다.

나폴리도 김민재가 뮌헨에서 받는 약 125억원 수준의 연봉을 부담하더라도 데려오겠다는 의지인데, 그런데 이 금액은 현재 나폴리의 최대 급여 한도를 초과하기도 하고 당장 돈 문제이기 때문에 수뇌부들이 머리를 돌리며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나폴리 24’는 진행 상황에 대해 “나폴리 라오렌티스 회장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설득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금액보다도 김민재를 위해 나폴리가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폴리 한 관계자는 “김민재가 온다면 나폴리는 한 번에 변할 수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가 기억하는 김민재의 모습은 빠른 스피드와 공간 압박 뛰어난 태클 압도적인 공중벌 장학 능력으로 올리비에 지루, 로멜로 루카쿠, 치로 임모빌레 등 세리에A 정상급 공격수들을 상대로 선전했던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103kg으로 괴물 같은 피지컬을 갖춘 루카쿠를 상대로 몸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베스트 명장면으로 뽑았습니다. 세리에뿐만 아니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다르윈 누녀스, 모하메드 살라, 랑달 콜로 무아니 등을 꽁꽁 묶어 관중 등을 경악해 했습니다. 이런 보물 같은 수비수를 4옵션으로 만드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찬밥 대우에 왕의 대우를 받으라’라는 목소리들이 나폴리 전역에 퍼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탈리아 전체는 김민재가 어떤 수비수인지를 잘 알고 있는데, 뮌헨에서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이미 이탈리아에서 검증이 끝난 선수이기에 위험 부담은 적다고 확신하는 분위기입니다. 우리 팬들은 “의사소통 부족을 탓만 한다면, 더욱 데려와야 한다. 김민재는 이런 지적을 제외하면,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선수다. 괜히 독일에서 고생하지 말고 여기서 호강하고 살아라”라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축구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김민재가 나폴리와 유난히 잘 맞았던 이유 김민재가 뛰쳐나가는 수비를 하더라도 쓰리백을 구성해주면서 빈 공간을 커버해줬기 때문에 시스템상 김민재 수비가 장점으로 여겨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민재가 위험한 수비일 수는 있지만, 나폴리에 있을 때는 그것이 단점으로 보여지지 않았었습니다.

오히려 나폴리는 김민지의 수비를 높이 사는데, 오히려 김민재 운동 능력과 속도가 없어서 나폴리의 실체가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팔레티처럼 선수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전술을 쓰는 감독을 다시 만나 김민재가 다시 경기력을 되찾을 수만 있다면 나폴리로 이적하는 것은 나쁘지 않은 결정입니다. 왜냐하면, 투헬과의 동행은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투헬의 눈 밖에서 멀어진 김민재가 다시 선발 명단에 될 수도 없을뿐더러, 독일 내에서 이미 김민재에 대한 비판이 상당합니다. 이번 여름 김민재가 다시 어떤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김민재가 행복 축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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