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미녀 이향미는 최수종의 그곳을 북한식 지압법으로 치료해줬습니다.” 북한식 전통 수법 치료에 대해 알아보세요.

채널A 남북 통일가족 프로젝트 <잘살아보세>에서는 대배우 최수종의 생식기 건강 굴욕 사건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내기 북한 미녀 이향미의 북한식 수법치료가 소개되었는데요.

최수종은 생각지도 못한 생식기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오늘은 잘살아보세 방송을 통해 북한 지압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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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와 방광에 도움되는 북한 지압법

이향미는 탈북 당시 북한에서 직접 가져온 북한 전통 수법 치료 책을 가져왔는데요. 발을 지압함으로써 혼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향미는 “북한에서 수법치료 책을 보며 발바닥 지압 점을 공부했습니다. 눌렀을 때 아프면 건강이 좋지 않다는 뜻”이라며 최수종의 발바닥 진단에 나섰습니다.



최수종은 진단 중 지압한 곳 두 군데에서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최수종은 “어느 부위이기에 이렇게 아프냐”고 물었고 이향미는 “방광과 생식기다”라고 말해 최수종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방광혈을 지압하면 방광과 생식기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지압하는 방법은 손으로 지압하는 것도 좋지만, 힘이 들거나 좀 효과적으로 지압하고 싶다면 나무 혹은 금속으로 만들어진 지압봉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지압봉을 구하기 어렵다면 볼펜을 사용해서도 좋아요. 방광혈을 꾹꾹 눌러주면서 풀어주시면 됩니다. 골프공을 밟아서 돌려주거나 딱딱한 물체 같은 걸로 쳐주면서 지압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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