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최근 거센 비난을 받는 충격 이유” 진실을 아는 이찬원, 박서진

얼마 전 2023년 트렌드 전망이 발표되었습니다. “경기 불황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2023년은 토끼의 해인 만큼 토끼가 천적으로부터 도망가는 것처럼 펄쩍 뛰면서 난국을 헤쳐가야 한다.”라는 얘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처럼 요즘 경기 불황으로 힘들어서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편 우리 연예계에는 이런 경 불황 속에서도 차곡차곡 모아 재테크에 성공하는 여자 스타가 꽤 있습니다.

그렇게 재테크의 여왕으로 불리는 사람 중 대표적인 스타가 바로 장윤정 씨입니다. 그런데 장윤정 씨가 최근 이와 관련하여 굉장한 비난에 휩싸였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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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장윤정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서 10대부터 70대 80대까지 남녀노소에게 큰 사랑을 받는 몇 안 되는 스타, 그중 한 명이 바로 가수 장윤정 씨입니다. 노래 실력은 물론이고 재치 넘치는 말솜씨에 남편 아이들과의 화목한 모습까지,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트로트 여왕의 자리를 지키는 그녀의 모든 것은 호감 그 자체입니다.

그런 만큼 전국 방방곡곡에서 장윤정 씨를 찾았고 그녀는 1년에 무려 10만 km 정도를 돌아다니면서 행사의 여왕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장윤정 씨가 행사비로 하루에 1억 원을 번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같은 장윤정 씨의 재력은 아마도 엄청날 거라고 모두 예상하실 것입니다.

장윤정의 재산 그리고 재테크

실제로 그녀는 최근 부동산으로 초대박을 터뜨려서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최고급 아파트를 장윤정 씨는 지난해 3월 50억 원의 분양을 받았습니다. 이 아파트는 보안도 철저하고 단지 내에 녹지 공간과 산책로도 훌륭해서 지드래곤, 전지현, 주지훈,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을 장윤정 씨가 50억 원에 구입할 수 있는 재력을 지닌 것도 대단한데, 더군다나 최근 이곳의 가격이 더욱 껑충 뛰어서 얼마 전 실거래 가격이 90억 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앉은 자리에서 40억이라는 돈을 벌게 된 장윤정 씨의 부동산 재테크가 정말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그런데 장윤정 씨가 얼마 전 또 한 번의 엄청난 금액에 부동산 거래를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녀는 여의도에 있는 초고층 생활형 숙박시설인 레지던스에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았다고 합니다.

장윤정 씨는 가장 꼭대기 층인 57층을 샀으며 그 가격은 무려 53억 원이라고 합니다. 현재 계약금 10%인 5억 3천만 원을 납입한 상태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레지던스는 서울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건축물이며, 옥상의 루프탑 수영장을 갖추고 있을 만큼 부대시설도 굉장히 훌륭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의 분양가격이 너무 높지만 ‘장윤정 씨는 아마도 미래를 보고 과감하게 부동산에 투자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며 많은 사람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거센 비난을 받는 이유

그런데 이번 장윤정 씨 부동산 계약에 대해 일부에선 거센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장윤정 씨가 이번 부동산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는 이유를 살펴보려면 먼저 장윤정 씨가 분양받았다는 여의도 레지던스 광고를 살펴봐야 합니다. 우선 검색을 해보면 그 레지던스 이름 옆에 꼭 ‘장윤정’ 씨가 등장합니다.

‘장윤정도’, ‘분양받은 장윤정도’, ‘계약한 장윤정이 선택한 여의도 펜트하우스’ 등등 레지던스의 실제 이름보다 장윤정 씨의 이름이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물론, 연예인이 분양 마케팅 광고를 하는 건 잘못이 아닙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레지던스를 장윤정 씨가 직접 계약을 했다는 점입니다. 본인이 계약한 곳을 자신이 직접 광고를 한다는 건 부동산 가격을 올리겠다는 마음이 너무 드러나는 거 아닐까요.

그래서 일각에서는 홍보하고 몇 퍼센트 싸게 분양받았겠지!, 알려진 돈대로 사는 사람은 바보네, 솔직히 말해서 장윤정 씨가 그냥 공짜로 광고해주겠어?라면서 장윤정 씨가 자신의 이름을 광고에 사용하도록 허락해 준 뒤 이에 따른 분양 혜택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심과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윤정 씨 비난의 두 번째 이유는 편법 광고 때문입니다. 사실 이번에 장윤정 씨가 분양받은 곳은 레지던스이며 실제 거주가 가능한 주거시설이 아닙니다. 레지던스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불리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외국에서 한국으로 장기간 출장을 온 사람이 매달 돈을 내면서 지내는 숙박 공간입니다. 쉽게 말하면 일종의 호텔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 레지던스의 광고를 보면 마치 이곳을 분양받은 사람이 여기서 주거하며 한강과 도심의 조망을 즐길 수 있는 것처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편법 광고에 장윤정 씨가 마치 동조하는 느낌이 들기에 사람들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장윤정 씨를 비난하는 세 번째 이유는 위화감 때문입니다. 최근 높아진 이자율 때문에 여기저기서 힘들다는 목소리가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자가 높으니 도저히 대출받을 수 없어서 집을 사는 건 꿈도 못 꾼다는 분들도 있고, 또 기존에 대출이 있는 분들은 이자 내느라, 허리가 휘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윤정 씨의 53억 원 분양 소식을 들은 일부 사람들은 “서민들은 대출 이자에 인생이 오락가락하는데 이런 소식 듣고 싶지 않아요.”, “정말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번 만큼 좋은 일도 하세요.”, “서민들 맥 빠지게 만들지 말고 돈을 많이 벌면 기부나 하지 부동산만 사나 봐요.”라는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장윤정이 억울한 이유

물론 세 가지 이유를 보면 비난받을 수 있겠다 싶으며 고개가 끄덕여지긴 합니다. 그러나 장윤정 씨는 현재 너무나 억울한 상태입니다. 일단 장윤정 씨는 자신의 이름을 광고에 사용하도록 동의한 적이 없습니다. 장윤정 씨 소속사 관계자에 의하면 “여의도에 레지던스 계약을 한 것은 맞지만, 분양 광고에 이름을 사용하도록 홍보 협의를 했다거나 동의한 적은 없다.”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분양 관계자 측에 장윤정 이름이 들어간 것들에 대한 삭제를 강력하게 요청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즉, 이 말은 장윤정 씨가 광고에 동의한 적 없으니 분양 혜택 또한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동의 없이 장윤정 씨의 광고에 이용한 업체 측의 잘못입니다. 이 논란이 거세지자, 레지던스의 분양 업체 역시 인터뷰했습니다.

“장윤정 씨가 구매했다는 것을 광고로 사용할 의도는 없었지만 의도치 않게 기사로 나갔다. 실제로 다른 연예인들도 구매했지만 장윤정 씨가 워낙 유명세가 있다 보니 유독 주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습니다. 어찌 됐든 장윤정 씨는 현재 너무나도 억울한 상황입니다. 하지도 않은 광고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이용만 당하고, 그것 때문에 욕까지 먹게 되었습니다.

장윤정과 이찬원

장윤정 씨는 자신이 어린 시절 힘겹게 살았던 만큼 주위에 힘든 동료들을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미스터 트롯의 출신 이찬원 씨는 장윤정 씨 마음에 큰 감동을 한 일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찬원 씨가 미스터 트롯 끝나고 출연료가 정산되기 전 아직 변변한 수입이 없을 때 치과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는 아픈데 돈이 한 푼도 없어서 곤란을 겪었던 당시 이 사실을 안 장윤정 씨가 이찬원 씨에게 치과 치료비를 내줬다는 겁니다.

장윤정과 박서진

그런가 하면 트로트 가수 박서진 씨는 집안 사정이 안 좋은 와중에 어머니도 암 투병 중이어서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때 마침 방송에서 만난 장윤정 씨가 이 사실을 듣더니 “치료비를 지원해주겠다.”라고 약속을 한 것입니다.

박서진 씨는 그냥 한 말인 줄 알았는데 얼마 후 실제로 거액의 치료비가 입금되어 그의 어머니는 치료를 잘 받았고 건강이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장윤종 씨의 기부와 선행은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습니다.

기부 활동

지난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3,000만 원 기부를 한 것을 비롯해, 노 개런티로 아동 지원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등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에는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장윤정 씨는 기부나 선행을 드러나게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장윤정 씨의 마음 따뜻한 행보가 아주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인이 땀 흘려서가 떳떳하게 번 돈으로 부동산 계약했는데, 그 때문에 본의 아니게 구설에 오르고 곤욕을 치른 그녀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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