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로 인해 우중충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몸 건강과 함께 마음의 건강도 챙기는 거 잊지 마세요.
오늘은 우리나라 대표 여신 김연아의 디올 행사 참석에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그녀가 공식 석상에 나타날 때마다 대중의 관심을 받는 것 당연한 일이죠.
그런데 행사장에서 차은우와 김연아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차은우가 SNS에서 김연아와 나눈 내화를 공개했는데요.
차은우와 김연아의 대화 내용 공개
디올 행사에서 그 다같이 대기하다가 건배해야하는게 있었는데
(김연아에게) 제가 조심스레 저 능태초에서 수리고 다니시는 거 봤었다고 하니깐
김연아 왈 : 그게 초등학교랑 고등학교가 아예 붙어있어요.
말씀드리니까 오 저 수리고인거 알고계신다고
몇단지 살았는지 얘기하고 해서 같이 재밌게 행사잘했어욯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