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내고 차안에서 잠든 배우 “면허취소 수치로 가드레일 쾅…”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 보세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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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활동

1985년생 진예솔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가수천상지희 더 그레이스가 사촌 동생이라고 합니다. 키는 160에 몸무게 45kg, 명지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녀의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합니다.

드라마천사의 유혹,산부인과,호박꽃 순정,인현왕후의 남자,몬스터,오늘의 웹툰`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진예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Z야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 근데 난 못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예솔이 휴대폰 조명을 켜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사고 당일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도 차를 계속 몰다가 신호가 걸리자 잠든 30대 여성 배우 진예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배우 진예솔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진 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올림픽대로 하남 방면에서 차를 몰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았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다른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진 씨는 계속 차를 몰았습니다.

진예솔은 올림픽대로를 빠져나간 뒤 오후 11시께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신호대기 중 차 안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를 넘었습니다.

자필 편지로 반성하지만…

그러나 지난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진예솔을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진 씨도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했다.”라며, 그러면서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며,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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