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매디슨 결국 EPL 영구 퇴출 “훈련 중 매디슨 손흥민 향해 하극상”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 보세요

“컨디션닝 훈련 중 주장을 향한 물리적 접촉은 EPL 퇴출 대상이다. 곧 매디슨의 EPL 퇴출 처벌이 확정될 것이다.” 현재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프리미어리그의 중상위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손흥민 선수가 속해 있는 토트넘 내부에서 매디슨으로 인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특히나 이번 사건이 더욱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뉴캐슬과의 경기 직후 컨디셔닝 훈련에서 매디슨이 손흥민의 훈련 지시를 직접적으로 거부, 심지어는 거친 언행과 물리적 접촉까지 시도하며, 말 그대로 토트넘이라는 팀 자체를 붕괴시키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최근 매디슨은 리그 경기 중 상대 선수들과의 몸싸움에서도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하고 물리적 피해를 입히거나 고의적인 볼경합 싸움으로 빈번하게 경기를 중단시키는 것은 물론 이를 저지하는 심판에게마저 경기 중 비속어를 구두 경고를 받은 전적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말 그대로 현지의 매디슨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폭군이 되어 버린 상황. 뉴캐슬전 직후 컨디셔닝 훈련에서마저 손흥민 선수에게 격앙된 감정 싸움과 물리적 피해를 입히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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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손흥민의 지시 거부, 물리적 피해

오늘 15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회장 리처드 마커스의 주간 징계회의 발언에 따르면 현재 EPL 프리미어리그 징계 대상자는 4명이다. 하지만 바로 오늘 토트넘의 매디슨 선수가 주장인 손흥민 선수에게 거친 언행과 일방적인 물리적 피해를 입혔고, 이는 명백한 프리미어리그 선수 규정 위반 사항이다. 단순히 구단 내부에서 마무리할 수 있는 수준의 사건이 아니었고, 매디슨은 이와 같은 물리적 접촉 이후 토트넘의 모든 훈련에 불참을 통보했다.

정확한 이유는 파악 중이지만 그는 손흥민의 훈련 지시를 거부하던 중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손흥민에게 피해를 입힌 것으로 보이며 손흥민 선수에게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토트넘 구단과 매디슨의 직접 징계 수위를 고려 중이며 곧 그에게 유선으로 통보될 것이다”라며 주간 징계 회의 진행 중 토트넘의 매디슨이 뉴캐슬전 직후 훈련에서 손흥민에게 물리적 피해를 입혔다는 내부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매디슨, 뉴캐슬 선수에게도..

실제로 매디슨은 최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도 감정적인 제어를 하지 못해 뉴캐슬의 선수 모피를 향한 고의적인 오른발 접촉을 시도했고, 주심의 단순 경고로 마무리되기는 했지만, 현재 구단 훈련 거부 사건과 겹치게 된다면 명백한 선수조항 위반 사항에 걸리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토트넘 내부에서는 곧바로 매디슨을 향한 영구 제명 의사를 보도진을 통해 전달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토트넘 내부 보도진 폴 오키프의 화상회의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매디슨 선수에게 처벌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징계 수입 고려 중이다. 그는 6회 실전 경기 직후 컨디셔닝 훈련 중 명백히 주장인 손흥민 선수의 지시를 거부했고, 심지어 일방적인 물리적 접촉을 시도했다. 주위 선수들이 상황을 빠르게 마무리하기는 했지만, 구단의 분위기는 매디슨 선수로 인해 완전히 무너졌고, 현재 토트넘은 모든 컨디셔닝 일정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빠르게 구단 분위기를 안정화하기 위해 매디슨의강한 영구제명을 요청하고 있고 보도진도 이와 같은 생각이다. 이미 프리미어리그 징계 사무국과 회의를 진행 중이며 매디슨의 경기 중 물리적 접촉 사고에 대해서도 처벌의 수위를 정하고 있다”라며 토트넘 보도진 내부에서도 매디슨을 향한 법적 절차를 검토 중이라는 폭탄 발언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지금은 토트넘을 떠난 또 다른 폭군 페르시치 선수와 지금의 매디슨은 행보가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매디슨은 토트넘을 떠나기 직전에 훈련 일정을 진행 중 손흥민 선수의 주장 지시를 거부, 심지어는 강한 말싸움과 육체적 접촉 싸움으로까지 번지며, 이 피해 사무국이 강한 징계를 받아 프리미어리그 라이센스를 삭제, 말 그대로 현지의 매디슨 또한 강한 징계 범위가 확정된 프리미어리그 라이센스는 삭제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상황.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해 프리미어리그를 강제적으로 떠나게 되는 페르시치의 결과와 매우 유사한 상황은 불 보듯 뻔한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 현재 손흥민 선수는 최근 뉴캐슬과의 경기 직후 자신을 후반전 초반에 교체시킨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패스를 주지 않는 동료 선수들에게마저 엄청난 실망감과 허탈함이 쌓여있는 상황. 경기 직후 인터뷰 발언에서마저 지금까지 다만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자유 이적 발언을 직접 드러낼 정도로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에라는 구단 자체에 없던 정마저, 전부 떨어진 상황입니다.

해설의원 앙리 감독의 분노 발언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해당 소식이 프리미어리그 내부적으로 먼저 나가자 해설 위원이 앙리 감독 또한 매디슨을 향한 분노의 발언을 드러내며 손흥민 직접 보호하고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스카이 스포츠’의 해설 분석을 진행하던 앙리 감독은 “토트넘과 뉴캐슬 경기 직후 토트넘 구단 내부적으로 매디슨 선수들 때문에 너무나 큰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 정확한 사건은 조사하고 있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떤 선수라도 주장의 말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또한 주식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페어플레이 선수인 손흥민이라는 사실은 우리가 이 사건에 분노할 수밖에 없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부주장인 매디슨이 구단 훈련을 직접 거부하며 손흥민에게 물리적 접촉을 시도한 것은 완전한 EPL 선수조항 위반이며, 이는 강한 징계 처리가 필요하다. 그는 이미 평소 감정적인 선수로 유명했고 최근의 경기들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더욱 심각했다. EPL의 빠른 징계 처리가 없다면 내가 직접 매디슨의 영구 제명을 위한 명단을 모을 것이다”라며 해당 소식을 직접 언급, 역시나 주장 출신답게 매디슨의 행동은 비정상적이라는 소신 발언을 전하고 나섰습니다.

실제로 앙리 감독은 평소 토트넘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손흥민을 만나 개인 인터뷰를 진행했을 정도로 다른 팀의 해설을 진행 중에도 프리미어리그의 손흥민이라는 페어플레이 선수가 있기에, 리그 자체의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는 놀라운 발언을 언급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앙리 감독의 이와 같은 강한 발언이 퍼져나가자, 토트넘 구단 내부에서도 몇몇 선수들이 해당 사건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매디슨 추가적인 구단 퇴출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골키퍼 비카리오의 인터뷰

구단 훈련 일정을 진행 중 BT 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하던 비카리오 골키퍼는 “현재 토트넘의 훈련 일정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몇몇 선수들이 뉴캐슬에 크게 패배하며 의지를 잃은 문제도 있겠지만, 더욱 큰 문제는 매디슨의 개인 행동이 너무 심하다는 사실이다. 그는 이미 뉴캐슬과의 경기 직후 컨디셔닝 훈련 중 주장이 지시를 거부했고 거침 발언과 자신의 화를 주체하지 못했다.

다른 선수들이 현장에서 상황을 마무리했지만, 아직도 토트넘의 훈련 일정은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있다. 선수의 실력 문제를 떠나 이러한 선수가 구단에 남아있는 것 자체가 지금 엄청난 위험 요소이다. 하지만 주장인 손흥민 선수는 감정적인 상황에서조차 냉정함을 유지하며 매디슨과 동료 선수들을 진정시켰다”라며 현재 토트넘 구단 내부적으로도 거의 모든 선수가 매디슨의 구단 퇴출을 바라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부 상황을 폭로하고 나섰습니다.

손흥민, 빅클럽으로 이적 사유 충분해

실제로 최근 토트넘 후 훈련 영상을 살펴보면 손흥민 본인이 포스테코글루 감독 대신 모든 세션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주장인 손흥민 선수 혼자 훈련 일정 소화와 선수들의 개인 훈련을 지도했고, 심지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보다 더욱 효율적인 훈련 일정 코치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매디슨을 제외한 대다수의 토트넘 선수들에게는 손흥민이 감독 이상의 입지를 가진 중요 인력이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더욱 주목해야 하는 사실은 매디슨의 영구 퇴출이 확정된다면 피해자인 손흥민 선수는 아무런 조건없이 팀을 떠날 수 있는 법적 조항의 틀이 마련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6회 출전의 경기 직후 토트넘이라는 구단 자체에 실망한 손흥민 선수는 자유적 선언을 짓고 직접 언급할 정도로 현재 빅클럽으로 떠나기 위한 이적 사유는 너무나도 강하고 명백한 상황, 이러한 상황에서 역설적으로 매디슨의 원인 제공으로 인해 손흥민 선수는 아무런 조건 없이 곧바로 토트넘을 떠날 수 있는 법적 절차 상황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 전문가 마크 윌슨의 SNS 투고 내용에 따르면, “매디슨은 자신 스스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 팀을 망치고 있다. 그는 현재 부주장이라는 자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최근 감정적인 움직임이 너무 많이 보이고 있고 토트넘의 영원한 캡틴인 손흥민에게 피해를 준 것은 누가 봐도 용서할 수 없는 행위이다.

아마도 매디슨의 징계 확정 이후 손흥민은 곧바로 법적 절차를 통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너무나 당연한 선택으로 보인다. 이미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이적 담당자들은 손흥민에게 팀 훈련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제한하고 있고, 이러한 클럽에는 맨시티와 리버풀은 물론, 중상위권 구단까지 포함되어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선수인 것이 사실이다”라며 영구 이적시장 전문가조차 매디슨을 향한 강한 소신 발언은 물론, 이번 사건으로 손흥민의 토트넘 탈출 시기가 더욱 앞당겨질 것이라는 향후 예측을 전했습니다.

매디슨 징계 받나?

충격적이기도 현재 매디슨의 분란 행동과 손흥민 선수를 향한 물리적 접촉 행위는 최근 선수들 간의 분쟁 행위 징계 범위가 확장되고 있는 FIFA까지 추가적인 징계를 받을 수 있는 상황. 만약 FIFA 징계 범위 대상에도 속하게 된다면 매디슨은 곧바로 프로축구 라이센스 자체의 효력을 잃어버리며 강제적인 은퇴마저 고려될 수 있는 것인데, 무려 9년이라는 시간을 토트넘에 헌신하며 자신의 주장으로서의 모든 것을 희생해 온 우리의 손흥민 선수, 이제는 매디슨과 같은 비정상적인 선수를 벗어나 올바르고도 적합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빅클럽 구단으로 이적을 진행해 편안한 마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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