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가 46년째 결혼을 못 한 진짜 이유” 어떤 이유인지 확인해 보세요.

장민호는 올해 46세의 나이입니다. 이미 결혼한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지만, 아직 여자친구도 없고 결혼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휴대폰 요금도 내기 빠듯한 삶이어서 여자친구 및 결혼은 생각할 수 없었다고 해요. 하지만 미스터 트롯을 통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송도의 한 고가의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그의 몸매는 수영 강사 시절 사진을 보면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없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완벽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여자친구가 없었던 것일까요.

그는 사실 소개팅이 엄청나게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만나시는 분들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 주겠다고 전화번호를 가져가신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전국적으로 장민호는 어머니들의 사위 후보 1위로 뽑힐 만큼이나 어머니들에게 인기가 대단하죠. 하지만 2021년 한 방송에 출연한 한 무속인이 장민호에게 2022년에 일어날 충격적인 일들 때문에 결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언했던 것들이 지금에서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무슨 일일까요.

장민호
👉“장윤정 시부모에게 용돈 얼마나 주길래?” 깜짝 놀랄 정도의 클라스에 난리 난 상황

전성기의 시작

방송은 끝났지만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진들의 인기는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그중에 미스트로 결승전까지 진출한 탑7의 인기와 팬덤은 여느 아이돌 못지않은데요. 그중에 미스터트롯 최종 6위를 차지한 장민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장민호는 뛰어난 외모로 어렸을 때부터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오랜 시간 무명 생활을 겪었습니다.

긴 무명 생활하는 동안 아이돌 그룹, 발라드 그룹, 트로트 가수의 순으로 전향했지만 효과는 미비했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KBS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최종 우승하였으나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죠. 그러다 2013년에 발매한 “남자는 말합니다”가 역주행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팬클럽까지 생기는 등 트로트계에서 장민호라는 이름을 알리는 시작이 됩니다.

미스터트롯 출연진들도 트롯계에서 유명한 장민호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놀라워야 할 정도였으니 트로트계에서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스터트롯 경연에 참가하였고 최종 탑7에 들며 그의 인생을 바꿔 놓을 만큼 전국적으로 큰 인기와 성공을 맛보게 됩니다.

수익과 재산

그래서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그를 사윗감으로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정도라고 하죠. 사윗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능력이지 않을까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이 나오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기존의 남진, 설운도, 나훈아, 태진아 등 중년의 트로트 거물들과 장윤정, 박현빈 등의 젊은 트로트 가수들이 중장년층들을 위주로 상대하며 행사와 공연이 이루어졌는데요. 하지만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등장 이후 행사 섭외 및 출연료에 지각 변동이 생겼다고 합니다. 특히 미스터트롯 탑7에 올랐던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억소리 나는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장민호는 이렇게 많은 행사비 및 출연료를 받아 어느 정도의 재산을 모았을까요. 장민호가 벌어들이는 수입은 주로 앨범 판매, 행사 출연, 방송 출연, CF 출연에서 돈을 벌고 있는데요. 장민호가 최근에 많이 나오고 있는 CF는 1년 출연료가 2억 대에 달한다고 하는 데 소속사와의 분배도 없는 1인 기획사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벌은 돈으로 그는 인천 송도 쪽에 본인의 아파트를 구매했고 현재도 그가 거주 중인 장민호 아파트는 송도 한 고급 아파트는 2022년 기준으로 약 7억 원 선에 거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송도는 조금 멀지만, 서울에도 그의 집이 있습니다. 최근에 서울의 세컨드 집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되는데 KBS 갓파더를 통해 서울 장민호 집을 공개했습니다. 물론 서울 집은 아파트는 아니고 일반 다세대 빌라 주택인 것 같습니다.

무속인의 충격적인 예언

이렇게 완벽한 그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여자였을까요. 아니면 한 방송에서 말한 무속인의 충격적인 말 때문이었을까요. 2021년 한 방송에 출연한 장민호는 무속인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요. “2022년에는 호랑이 꼬리를 밟으니 조심해라. 바로 도망가라. 2022년만 조심하면 그다음은 좋고 칠십까지 대운이 열린다.” 말하며 2022년에 여자가 많지만 다 이상한 여자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장민호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요. 하지만 2022년 지금 네티즌들은 “2022년까지 만나지 못한 게 무당이 했던 말 때문이 아니냐?”, “무당말이 다 맞는 것 아니냐?” , “놀랍다 정말 맞네!”라고 충격을 전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2022년에는 그와 정말 많은 여자가 거론됐었죠.

먼저 소개해 드릴 분은 아마 여러분도 가장 많이 듣고 많이 알려진 일화로 트로트 가수 동료인 금잔디 씨에 있네요. 이 두 사람은 너무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두 사람이 연애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으로 스캔들이 잠깐 났었는데요.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그녀는 “장민호와 정말 오래됐다. 장민호는 아이돌을 하다가 트로트로 전향했다. 그래서 또래인 저한테 트로트로 데뷔할 때부터 고민 상담을 많이 했다. 그렇게 친해졌다.”라며 선을 그었고 그녀의 해명으로 해프닝으로 끝냈었죠.

두 번째로 유명한 홍진영 씨입니다. 장민호라고 검색하면 장민호 홍진영이라고 검색어도 나올 만큼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아닐까 많은 의심을 했죠. 하지만 무당의 말처럼 여자는 많았지만, 그와 인연이 될 수 없었던 분들 같습니다. 2022년 올해만 무사히 넘긴다면 70세까지 대운이 열리는 장민호 님 내년에는 좋은 여자를 만나 결혼 소식을 들려주시길 기원합니다. 이제는 여자친구도 만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다고 밝힌 가수 장민호 님 항상 응원합니다.

관련 영상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You may also lik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You cannot copy content of this page